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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6 21:51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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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사진을 제미나이에 입력하자 낯익은 유튜브 여행 콘텐츠 썸네일 속에 기자의 모습이 들어갔다. 배경은 크리에이터가 다녀온 여행지처럼 꾸며졌고, 화면 구성도 실제 유튜브 영상 썸네일처럼 연출됐다.완성된 이미지는 곧바로 옆 부스에서 포토카드로 출력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자신의 사진을 넣은 이미지를 확인한 뒤 웃거나, 다시 찍어보겠다며 줄을 서는 모습도 보였다.15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6’ 팝업 현장은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려졌다. 행사장에는 여행, 패션, 캐릭터, 푸드, 게임 등 여러 주제의 부스가 마련됐고, 관람객들은 사진 촬영과 AI 이미지 제작, 가상 피팅, 게임, 굿즈 구매 등을 체험했다.유튜브 팬페스트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만나는 행사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는 성수동 팝업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라이브쇼로 진행됐다. 팬페스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인생 리캡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지디넷코리아) 크리에이터 콘텐츠, AI 체험으로 확장이번 팝업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단순 전시를 넘어 관람객 참여형 체험으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제미나이 유니버스에는 여행, 패션·스타일, 캐릭터, 스포츠 등 주제별 공간이 마련됐다.여행 라운지에서는 유튜버 곽튜브를 비롯한 곽컴퍼니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썸네일에 관람객이 등장한 듯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 관람객이 자신의 사진과 현장에 마련된 배경 이미지를 제미나이에 입력하면, 실제 크리에이터의 여행 콘텐츠 썸네일 속에 들어간 것처럼 합성된 이미지가 생성됐다. 기자가 본인의 사진을 활용해 만든 영상 썸네일 이미지.(사진=지디넷코리아)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니 사진 선택과 명령어 입력 뒤 수십 초 만에 결과물이 나왔다. 이미지 속 인물은 기존 배경과 어색하지 않게 합성됐고, 썸네일 특유의 색감과 구도도 반영됐다. 현장 스태프는 완성된 이미지를 저장한 뒤 포토카드 출력 부스로 이동하면 된다고 안내했다.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뉴스1 지난 12일 국무회의 현장에선 미묘한 장면이 포착됐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HMM 나무호 관련 업무보고를 막 마쳤을 때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고하셨다”고 답한 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향해 몸을 틀었다. “이 사안은 외교부와 직접 관계된 건 아닌데”라며 운을 뗀 이 대통령은 김 장관이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6~9일 미국 출장을 다녀온 일을 거론했다. 이 대통령이 “대미 투자에 관해선 정말 역할을 크게 잘하고 계신다. 어떤 사무소를 만들겠다고 했죠”라고 묻자, 김 장관은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사무소요”라며 웃음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돌연 뼈있는 지시를 내렸다. “외교부나 안보실하고 구체적 내용을 사전에 협의하시라”는 것. 일순간 김 장관의 얼굴엔 긴장감이 스쳤다. 이 대통령은 재차 “(대미 투자는) 산업적 측면뿐만 아니라 외교·안보 등 타 협상이 복합적으로 걸려있기 때문에 다른 부처와 미리 협의를 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부처 칸막이를 넘나드는 업무를 자율적으로 사전 조정하지 않으면 결국 총리와 내게까지 넘어온다”며 “각별히 신경 쓰고, 다들 좀 친하게 지내시라”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네, 그러겠습니다”라고 답했고, 조 장관은 발언 내내 이 대통령을 묵묵히 응시했다. 지난 12일 국무회의 현장에서 왼편부터 조현 외교부 장관. 김민석 국무총리, 이재명 대통령. K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부터 트럼프 2기 행정부 발 관세·안보 파고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외교·안보 라인과 경제·통상 라인 간의 칸막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런데 이 대통령이 이 문제를 국무회의 석상에서 직접 수면 위로 끌어올린 셈이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여러 채널로 양 부처 간 정보 비대칭성에 관한 지적이 이 대통령에게 제기된 것으로 안다. 이 대통령도 문제의식을 품게 된 것”이라고 기류를 전했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지난 8일(현지시각) 김 장관 방미를 계기로 미 상무부와 조선 및 해양 투자 협력을 골자로 한 ‘한·미 조선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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