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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16 23:44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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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해외 출장에서 급거 귀국해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전례없는 대규모 파업을 예고한 노조를 향해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단합을 호소했습니다.글로벌 고객사와 국민 전체를 향해서도 고개를 숙인 이 회장의 대국민 사과 소식 먼저 최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삼성전자 총파업을 불과 닷새 앞둔 상황.해외 출장 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정을 앞당겨 귀국했습니다.고객과 국민께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우선 고개를 숙였습니다.[이재용/삼성전자 회장 :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이재용 회장이 파업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고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대화의 문이 닫힌 노조를 향해서는 손을 내밀었습니다.'노동조합 여러분'이라고 콕 집어 지칭하며,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습니다.[이재용/삼성전자 회장 :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입니다.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매서운 비바람은 자신이 맞겠다, 모두 자신의 탓이라면서 사태 해결에 직접 나서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노사 갈등이 좀처럼 풀리지 않은 채 총파업 현실화 우려가 커지자 직접 수습 의지를 드러낸 거로 풀이됩니다.다만 이 회장은 구체적인 대응책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KBS 뉴스 최인영입니다. 촬영기자:주현성/영상편집:차정남/그래픽:박미주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 1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개막식에서 김용욱 KF 교류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5.16 raphael@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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