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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17 03:3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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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기사카페 쿠팡퀵플렉스카페 배송기사소통장소 "트럼프 나토 탈퇴 으름장은 단순한 '수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 사진=EPA 연합뉴스미국이 유럽에 얽힌 전략적 이해관계 때문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 동맹에서 쉽게 탈퇴하지 못할 것이라고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전망했습니다.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유럽 대륙에 계속 주둔해야 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투브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리투아니아-핀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이후 대서양 동맹의 균열이 뚜렷해지고 있지만 미국은 계속 나토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러시아 핵무기 대부분은 (핀란드와 가까운) 콜라 반도와 무르만스크에 있다"며 "미국은 유럽 내 군사 기지, 그리고 하나 같이 나토의 일원인 북유럽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러시아 핵무기라는 미국 최대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근접성'을 확보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스투브 대통령은 콜라 반도와 무르만스크가 국경에서 불과 100㎞ 떨어져 있으며, 이 지역에 배치된 핵무기가 "뉴욕과 워싱턴DC, 로스앤젤레스를 겨누고 있다"는 점을 환기했습니다.그의 발언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서 최소 5,000명의 미군을 철수하는 등 현재 8만 5,000명에 이르는 유럽 주둔 미군 규모의 전반적 축소를 시사한 가운데 나왔습니다.여기에 미 국방부는 진행 중이던 미군 병력 4,000명의 폴란드 추가 배치도 별다른 설명 없이 돌연 취소하면서 유럽의 당혹감을 키운 바 있습니다.그러나 스투브 대통령은 현실에 비춰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 탈퇴 위협은 단순한 '수사'(rethoric)로 평가된다면서 "미국은 유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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