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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17 06:34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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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을 떠나기 전 전용기(에어포스원)에 올라 중국 측 환송 인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 방문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기 전 미국 정부 대표단과 취재단이 중국 측으로부터 받은 기념품 등 모든 물품이 수거된 뒤 폐기됐다고 한다. 정보 유출과 감청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미 뉴욕포스트의 백악관 출입 기자 에밀리 구딘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비행기 이륙 직전 올린 글을 통해 “미국 측 실무팀은 중국 관리들이 나눠준 출입증, 백악관 직원들이 지급한 임시 휴대전화, 대표단 배지 등 모든 물품을 에어포스원 탑승 전 수거해 계단 아래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온 물품은 어떤 것도 비행기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개인 기기 제한…임시 디바이스 지급 후 폐기 미국의 이번 베이징 방문에서 중국이 제공한 물품 안에 추적·도청 장치나 악성코드가 탑재된 사실이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미 정부가 외국에서 받은 물품을 전량 수거한 뒤 미국 영공에 재진입하기 전 폐기 처분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동이 아니다. 다만 중국 방문 시에는 거의 ‘표준 절차’에 가깝다. 이번에도 백악관이 지급한 ‘버너폰(burner phone·식별 불가능한 임시 전화번호를 제공하는 일회용 전화기)’으로 불리는 임시 휴대폰, 임시 출입증, 기념 배지 등 사소한 물품까지 예외 없이 수거해 비행기 이륙 전 폐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취재한 미 뉴욕포스트의 백악관 출입 기자 에 에밀리 구딘이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올린 글과 사진 등 게시물. 구딘 기자는 이 글에서 “미국 측 실무팀은 중국 관리들이 나눠준 출입증, 백악관 직원들이 지급한 임시 휴대전화, 대표단용 배지 등 모든 물품을 에어포스원 탑승 전 수거해 계단 아래 쓰레기통에 버렸다. 중국에서 온 물품은 어떤 것도 비행기 반입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 X 캡처 미 정보 당국은 오래전부터 중국을 포함한 경쟁국들이 전자기기뿐 아니라 일상 물품에 추적 기능이나 감청 장치한국에서 익숙한 편의점 풍경이 몽골 수도 한복판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숫자만 보면 몽골은 작은 시장이다. 인구는 약 350만명 수준이다. 하지만 KOTRA와 몽골 통계청 자료를 보면 35세 미만 인구가 약 211만명으로 전체의 60%가량을 차지한다. 수도 울란바토르에는 약 173만명, 전체 인구의 49%가 몰려 있다. 젊고, 도시 집중도가 높고, 한류 소비에 익숙한 시장이라는 뜻이다.한국 기업들이 이 작은 시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국무역협회 통계 기준 한국의 대몽골 수출액은 2021년 3억9000만달러에서 2025년 6억6000만달러로 늘었다.자동차와 석유화학제품, 의약품이 기존 수출의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식품과 뷰티, 주류, 편의점 상품까지 소비재의 존재감이 커지는 흐름이다.몽골 유통시장의 특징은 분명하다. 국토는 넓지만 소비는 수도에 집중돼 있다. 인구 절반 가까이가 울란바토르에 살고, 수입 상품도 이곳을 거쳐 지방 도시로 퍼진다.국내 유통기업 입장에서는 전국 단위로 흩어진 시장보다 초기 거점 공략이 쉽다. 울란바토르 주요 상권에 브랜드를 안착시키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확산 속도를 낼 수 있다.생활 방식도 한국형 유통 모델과 맞물린다. 긴 겨울과 교통 혼잡, 맞벌이 증가로 한 곳에서 식품과 생필품, 간편식을 함께 사려는 수요가 크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PB 전문점이 동시에 먹힐 수 있는 구조다.이마트는 몽골에서 PB 전문점 사업을 새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이마트는 최근 몽골 현지 기업 SKY Hypermarket LLC와 노브랜드 전문점 사업 계약을 맺었다. SKY Hypermarket은 몽골에서 이마트 사업을 함께 해온 알타이홀딩스 계열사다.계획은 공격적이다. 이마트는 올해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3개를 먼저 열고, 2028년까지 15개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10년 안에 50개점까지 확대하고, 노브랜드 전용 물류 클러스터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미 기반은 있다. 이마트는 2016년 몽골에 진출한 뒤 울란바토르에서 점포를 운영해왔다. 주말에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3만명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브랜드 상품 매출도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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