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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7 03:58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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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유정 (사진= 얼루어코리아 SNS 캡처) 2026.07.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김유정이 파격적인 금발 단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했다. 얼루어코리아는 16일 소셜미디어에 김유정이 장식한 8월호 잡지 커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은 파격적인 금발 단발 헤어스타일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그는 검은색 의자 위에 쪼그리고 앉은 채 한 손을 내밀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했다. 김유정은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아우라를 풍겼다. 평소 우아하고 세련된 룩을 선보이던 김유정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이 차기작으로 출연하는 tvN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오는 10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유정은 2003년 CF를 통해 4살에 데뷔해 올해 24년 차를 맞이했다.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뉴시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재산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가 이달 24일 서울고법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이혼이 확정돼 법적으로 남남이 됐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돼 10개월 가까이 법적 공방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선고에서는 두 사람 간 재산분할 범위를 어느 기간까지 인정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법률적 쟁점이 주목받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이번 사건 변론을 지난달 26일 마무리하고 판결문 작성 등 선고 준비에 한창이다. 재판부는 각 두 차례씩 변론과 조정으로 조기 결론을 이끌어 내려 했다. 하지만 양 측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마지막 변론 직후 노 관장 대리인 이상원 변호사는 “양 측 모두 예상 가능한 수준에서 각자에게 유리한 입장을 전달하고 마무리됐다”고 법정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 주요 쟁점으로 재산분할의 기준이 되는 혼인 기간을 꼽는다. 단순한 혼인 기간과 혼인공동체가 실질적으로 유지된 기간이 다를 경우 재산분할 비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혼인 기간은 재산 형성 및 가치 증가에 대한 각 배우자의 기여도 평가에도 주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최 회장과 노 관장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이혼이 인정되기까지 약 37년간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했다. 반면 부부로서 공동체로 지내온 시간은 이보다 짧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법리 다툼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최 회장 측에 따르면 두 사람 혼인 관계는 지난 2006년경부터 사실상 파탄 상태에 이르렀다. 노 관장도 재판 과정에서 2011년부터 장기간 별거 생활을 해왔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이후 최 회장은 2015년 언론에 공개한 편지를 통해 사실상 혼인 관계가 종료됐다고 밝혔고 2017년에는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이 약 1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과를 고려하면 양 측이 남남으로 살아온 시간은 20여 년에 이른다. 일각에서는 재산분할 과정에서 법률상 혼인 기간과 실질적인 혼인공동체 유지 기간을 동일시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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