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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7 03:49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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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2023.7.27 뉴스1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으로 수사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압수수색 영장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에 사적으로 재산상 이익을 얻게 하려 노선 변경을 순차적으로 공모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20일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지만 원 전 장관 측은 23일 또는 27일에 출석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은 15일 원 전 장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을 집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원 전 장관의 범죄 혐의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의혹 두 가지가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영장에는 원 전 장관 등이 2022년 3월경 김 여사 일가에 사적 이익을 안겨줄 목적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관계자와 한국도로공사 직원 등과 차례로 공모해 용역업체 담당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원 전 장관이 2023년 7월 6일 국가재정법·도로법상 요구되는 심의 등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직원 등에게 의무 없는 업무를 하게 했다는 혐의도 포함됐다.특검은 당초 원 전 장관의 주거지와 가방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넣어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이 부분을 압수수색 범위에서 제외했다. 이 때문에 실제 압수수색은 원 전 장관의 주거지가 아닌 지하 주차장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특검이 확보한 원 전 장관의 휴대전화에는 크게 세 시기의 기록이 저장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선 변경 과정을 들여다보기 위한 2022년 3~5월경, 사업 백지화 전후인 2023년 6, 7월경, 그리고 특검이 출범한 지난해 중순이다. 특검은 이 시기별 기록을 통해 당시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할 방침이다.특검과 원 전 장관 측은 현재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특검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원 전 장관에게 2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친구 살해하고 거리 활보…24살 정재환 신상 공개첫 번째 소식입니다.경북 경산에서 친구를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24살 정재환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경찰은 범죄의 잔인성과 증거가 충분한 점을 고려해 공개를 결정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경북 영주 급류 실종 70대 추정 시신 발견경북 지역에 내린 호우로 실종된 7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색 8일 만에 발견됐습니다.소방 당국은 오늘(16일) 오전 11시 30분쯤 영주시 안정면 일원교 인근에서 76살 A 씨로 보이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A 씨는 지난 9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주변을 산책하던 중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렸습니다.경찰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횡단보도 건너던 중학생 관광버스에 치여 숨져충남 예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생이 관광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어제(15일) 오후 4시 30분쯤 예산군 오가면 임성교차로 인근에서 60대 A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보행 신호에 맞춰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학생을 들이받았습니다.이 사고로 중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으며, A 씨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릉 사동항서 여객선 부두 충돌…승객 1명 부상오늘(16일) 오전 11시 15분쯤 경북 울릉군 사동항에서 접안하던 여객선이 부두 시설과 충돌했습니다.이 사고로 승객 1명이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고, 여객선 앞부분이 일부 파손됐습니다.사고 여객선은 독도를 다녀와 사동항으로 복귀 중이던 독도드림호로 당시 여객선에는 승객 400여 명과 선원 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해경은 여객선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심장마비로 '쿵'…옆에서 탁구 치던 비번 경찰관이 구했다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당일 휴무였던 경찰관이 빠르게 응급조치해 극적으로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자칫 생명까지 위태로울 수 있었지만, 경찰관의 빠른 대처가 빛을 발했습니다.서승택 기자입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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