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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7 01:39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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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가 내놓은 해법
설계·검증까지 AI로 하는 ‘AI-DLC’ 코딩 전 설계도 만드는 개발 도구 ‘키로’ 공개박혜영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16일 서울 강남구 AWS코리아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AI-DLC’를 설명하고 있다./구아모 기자인공지능(AI)을 도입하면 소프트웨어 개발도 빨라질까. 코드 작성은 빨라지지만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저절로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AI가 만든 코드를 사람이 일일이 검사하고 기존 시스템과 연결한 뒤 보안 문제까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세계 최대 클라우드 업체 아마존웹서비스(AWS)는 16일 서울 강남구 AWS코리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한 AI 개발 방법론을 소개했다. 박혜영 AWS코리아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AI가 가져온 개발 속도 향상의 효과가 모든 조직에 똑같이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했다.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 업체 서클CI(CircleCI)의 보고서에 따르면, 하위 25% 개발팀은 전년보다 작업량이 거의 늘지 않았고 중간 수준 팀의 증가율도 4%에 그쳤다. 반면 상위 5% 팀은 작업량이 97% 증가했다. AI 활용 성과가 이미 개발과 검증 체계를 갖춘 조직에 집중됐다는 의미다.AWS가 제시한 해법은 ‘AI 주도 개발 라이프사이클(AI-DLC)’이다. AI가 코드만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단계부터 설계, 코딩, 시험, 보안 점검, 배포와 운영까지 참여하는 개발 절차다.전체 과정은 착수, 구축, 운영 등 세 단계로 이뤄진다. 요구 사항 분석과 설계, 개발, 시험 등을 맡은 AI 에이전트 11개가 역할을 나눠 작업한다. 기획자, 설계자, 개발자, 검사 담당자처럼 역할과 지침을 나눈 AI 작업자들이다.중요한 결정은 사람이 내린다. AI가 요구 사항과 설계, 코드를 만들면 사람이 이를 확인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지를 승인한다. 제안과 승인 내용도 기록으로 남겨 나중에 오류나 보안 사고의 원인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AWS는 이를 개발 현장에 적용하는 AI 도구 ‘키로(Kiro)’도 소개했다. 키로는 코드를 만들기 전에 요구 사항과 설계, 작업 순서를 문서로 정리한다. 사람이 이를 확인하면 코드를 작성하고, 파일을 저장할 때 시험과 설명서 수정, 보안 검사를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국내 기업들도 키로를 이용해 업무용 서비스 시제품 쿠팡퀵플렉스월급 쿠팡퀵플렉스구직 쿠팡야간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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