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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의 수장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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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10 18:2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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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대리점 미얀마 군부의 수장 민 아웅 흘라잉이 10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에서 열린 피다웅수 흘루타우(연방 의회) 회의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2026.04.10.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미얀마의 군부 수장 민 아웅 흘라잉(69) 최고사령관이 10일(현지시간) 대통령으로 취임해 "미얀마가 민주주의의 길로 복귀했으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수도 네피도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 연설에서 "미얀마는 이제 민주주의를 향한 길을 잘 가고 있지만, 새 정부는 극복해야 할 많은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새 정부는 민주주의와 연방제에 기반한 로드맵을 이행할 것"이라며 "우리의 우선순위는 민주주의와 평화"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우리는 국제 관계를 강화하고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과의 정상적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기념식에는 인접국인 중국, 인도, 태국을 비롯해 20여 개국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미얀마 국영 매체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이번 주 축하 메시지를 보내 민 아웅 흘라잉의 "유능한 리더십" 아래 양국 관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미얀마 국회의원들이 네피도에서 열린 피다웅수 흘루타우(연방 의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미얀마 의회에서는 상·하원 의석의 25%에 군부 인사가 임명된다. 2026.04.10. ⓒ AFP=뉴스1 미얀마 군부는 아웅 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둔 지난 2020년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이듬해 2월 정부를 전복시켰다.이후 5년간의 군부 통치를 거쳐 미얀마 군부는 지난해 12월 '민정 이양'을 내세워 단계별 총선 투표를 개시했다. 선거 결과 친군부 정당 통합단결발전당(USDP)이 선출직 의석의 80%를 차지하며 압승했다.유엔과 인권 단체 등 국제사회는 총선이 군부 우호 세력에 유리하게 설계된 '요식 행위'에 불과하다며 적법성과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지난 1월 아세안은 미얀마 총선에 참관단을 파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군부는 이번 선거를 국민에게 권력 10일 운행이 재개된 DMZ 평화 이음 열차의 종점인 도라산역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오가는 정기 관광열차인 'DMZ 평화이음 열차'가 10일 6년 6개월 만에 운행을 재개했다.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철조망을 다시 세우는 적대적 두 국가가 아닌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다시 잇고 남북이 다시 개성공단의 불을 밝히는 평화적 두 국가 상태가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강조했다.서울역-도라산역 관광열차의 운행이 재개된 이날 정부는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임동원·정세현·이재정·조명균 전 통일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김경일 파주시장, 김태승 코레일 사장, 북향민, 이산가족, 외국인 학생 등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공존을 상징하는 각계각층 인사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정 장관은 축사에서 "철책은 단절"이지만 "철길은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희망을 열어주는 길"이라며 "철도 철길을 따라 철책 선을 걷어내고 철망을 걷어내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 있는 유라시아 횡단철도 지도를 살펴보며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장관은 "지금 우리는 세계 각지의 전쟁으로 불안이 일상화된 시대를 살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는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생명선", "평화는 관념이 아니라 밥이고 삶 자체"라고 강조했다.정 장관은 이어 "남과 북 서로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적대와 대결이 아닌 평화와 공존, 화해와 협력만이 남과 북이 함께 잘 사는 길"이라며 "우리가 먼저 북측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 장관은 "평화는 멈춰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진전해야 한다"며 "오늘 도라산역에서 멈춘 기차가 다시 금단의 선을 통과해 개성과 평양을 거쳐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길이 열리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정 장 쿠팡퀵플렉스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