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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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8 20:35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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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낙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풍수해·낙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도와 시군, 유관기관, 민간이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호우 태풍 행동요령 ⓒ경기도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AI 기반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광역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확대 △유기적 거버넌스 기반 재난대응력 증진 등 4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지역별 기상 특성을 반영한 분석자료를 제공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방과 기상청 핫라인을 운영해 재난 상황 전파와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올해부터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명령권이 부여된 점도 눈에 띈다. 이에 따라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단계 시 시군 인력을 읍면동에 직접 지원해 위험시설 점검과 주민 대피 지원 등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AI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재난예방 사업도 확대한다. 경기도는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저수지 수위계, 하천변 자동차단기 설치 등 10개 사업에 총 434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특히 기상 상황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상황실에 자동으로 정보가 표출되는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주민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는 민방위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즉각적인 경보 방송도 실시할 예정이다.광역 차원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도는 특별재난지역 지정 기준에는 미치지 않더라도 피해 규모가 큰 시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특별지원구역’ 제도를 운영하고, 소상공인과 농가 등에 대한 추가 지원체계도 마련했다.또 경기 북부지역에 광역 비축창고를 확대해 재난 발생 시 도내 전 지역에 2시간 이내 재난관리 자원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구축했다.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운영도 강화한다. 경기도는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31개 시군에 8859명의 주민대피지원단을 [뉴스데스크]◀ 앵커 ▶이렇게 '철근 누락'을 놓고 책임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시공사 현대건설 책임이라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번엔 "국토부가 최종 책임자"라며, 자신의 책임이 전혀 없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는데요.서울시가 발주한 용역 설명서에는 서울시의 관리감독 책임, 그러니까 기관장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이 분명히 명시돼 있었습니다.장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철근 누락 사실이 드러난 GTX-A 삼성역 공사와 관련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2023년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7건의 공공기여금 집행 요청 문서를 생산했습니다.서울시 측은 수요기관은 서울시가 아니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라며 마치 오 후보가 무관한 것처럼 말했지만,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별도 기관이 아닌 서울시 조직으로, 본부장 역시 시장이 임명하는 서울시 2급 공무원입니다.그런데도 철근 누락과 같은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는데도, 서울시장에겐 보고가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임춘근/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 오기형/더불어민주당 의원] "<시장한테 직보했거나 구두 보고했는지 안했는지 본인은 잘 모르신다 이런 말씀이시겠네요? 그 당시에 담당 본부장 등을 통해서 확인한 바로는 관련된 사실을 보고한 바 없습니다."시공은 현대건설에, 감리는 주식회사 삼안이 맡아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던 오 후보 측은, 이번엔 국토부가 최종 책임자라며 말을 바꿨습니다.[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는) 완전히 매뉴얼대로, 원리 원칙대로 다 처리가 됐는데… 국가철도공단의 11월 12월 달에 세 차례나 보고가 됐다는 겁니다. 아직 사고가 난 거도 아니고…" 그러나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공사 감리 용역 과업설명서엔 건설사업관리업무는 발주청의 지도, 감독, 확인을 받아야 한다며, 서울시의 관리감독 책임을 명시했습니다.언론을 통해 부실공사가 드러난 후에도 오세훈 후보는 별일 아니라는 입장입니다.[오세훈/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어제)] "건설회사의 단순 실수를 정치 쟁점화하는 정원오 후보 캠프가 이제 좀 쫓기는 모양이다"자신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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