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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문화가 뮤지컬 배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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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10 21:3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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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재능문화가 뮤지컬 배우 강연종, 소프라노 최정원, 피아니스트 윤현정이 출연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을 JCC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4월 16일(목)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능문화가 주최/주관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혜화동’ 도심 속에서 음악이 건네는 섬세한 감정을 마주하는 공연이다.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일상에 깊은 울림과 여유를 전하고 있다. 4월 재능 혜화 마티네 공연을 펼칠 뮤지컬 배우 ‘강연종’은 《오페라의 유령》, 《미녀와 야수》, 《블루사이공》, 《캣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오페라와 연극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온 배우로, 현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공연학부 연극뮤지컬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소프라노 ‘최정원’은 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라 트라비아타》 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하였으며, 《The Hymn》, 《사랑의 꿈》 등의 음반 및 유튜브 활동으로 대중과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성악과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윤현정’은 오페라 《토스카》, 《리골레토》,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유명한 작품의 음악 코치를 역임하였으며, 《춘향전》 등의 창작 오페라 영역에서도 음악 감독으로 활약하였다. 현재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 음악감독으로서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마티네 공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 윤학준 작곡의 “마중”, 김효근 작곡의 “첫사랑” 등을 선보인다. 봄의 정서를 담은 섬세한 호흡과 균형 잡힌 앙상블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재능 혜화 마티네 티켓은 NOL 티켓 또는 JCC 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목소리는 인간이 지닌 가장 섬세한 악기이며, 피아노와 어우러질 때 그 울림은 더욱 깊어져 마음을 조용히 두드린다”며, “이번 마티네 공연을 관람하시는 분들은 ‘도심 속 따뜻한 울림과 편안한 쉼’을 느낄 수 있을 지휘자 미하엘 잔데를링이 이끄는 스위스 명문 악단 루체른 심포니가 오는 7월 내한한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첼리스트 한재민과 협연하며 여름밤 더위마저 잊게 할 클래식 세계로 초대한다.공연기획사 빈체로는 오는 7월 1일 루체른 심포니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첼리스트 한재민과 협연한다고 10일 밝혔다. 루체른 심포니가 내한하는 것은 3년 만이다.루체른 심포니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악단으로 220년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유럽 대표 클래식 축제인 루체른 페스티벌의 정규 프로그램도 이 악단이 책임지고 있다. 잔데를링은 2021년부터 이곳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며 브루크너, 말러 등 후기 낭만주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악단에 색채를 입혀왔다. 그는 기존 임기가 끝나기 전 악단과 조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9년까지 3년 더 루체른 심포니를 이끌게 됐다.이번 공연을 여는 곡은 차이콥스키의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다. 여름밤 열기를 식혀줄 밝고 활기찬 춤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알린다.이어지는 협연에는 한국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첼리스트 한재민이 함께한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으로 입지를 다진 그는 최근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리사이틀 데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재민은 오랫동안 사랑받는 레퍼토리인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통해 첼로 특유의 깊고 애한 음색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피날레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이 장식한다. 시벨리우스의 고향 핀란드의 대자연을 연상시키는 맑고 웅장한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허세민 기자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