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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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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8 22:35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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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제54차 육아정책 심포지엄.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연구소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코워커스플러스 비즈니스홀에서 'AI 시대 육아환경의 미래: 아동중심 기술과 정책 의제'를 주제로 제54차 육아정책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영유아의 성장·발달과 돌봄·교육 환경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아동의 권리와 발달을 중심에 둔 기술 활용 방향과 정책 대응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서는 AI 기술과 돌봄 환경 변화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중심으로 2개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됐다.먼저 육아정책연구소 최윤경 선임연구위원은 'AI 시대, 아동 중심 AI의 발달적 함의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연구위원은 AI 기술이 영유아의 놀이·학습·돌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인간 중심 AI를 넘어 아동의 발달 특성과 권리를 고려한 '아동중심 AI'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외 AI 정책 동향과 부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특화 AI 원칙과 통합적 정책 프레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전수범 팀장은 '돌봄 로봇의 조력적 역할과 정책적 전망'을 발표했다. 전 팀장은 돌봄 로봇을 인간 돌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닌 '조력자'로 규정하고, 양육자의 돌봄 부담과 반복 업무를 줄여 영유아와의 실제 상호작용 시간을 확대할 수 있는 방향의 기술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또한 스마트 모니터링, 비접촉 돌봄 기술, 소셜 로봇 등의 활용 사례와 함께 데이터 보호, 기술 의존 예방, 돌봄 격차 완화 등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토론은 육아정책연구소 이재희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박수경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김유미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신영진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총연합회 회장, 최명숙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전동수 ㈜토룩 대표 등이 참여했다.박수경 교수는 AI·테크놀로지 정책이 영아기·유아기·학령기의 발달 특성을 17일 콩고민주공화국 고마의 한 병원 방문객이 체온을 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관련 사망자가 92명이 넘으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로제 캄바 민주콩고 보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기준 자국에서 약 350명의 에볼라 의심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9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AFP, 신화 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다만 현재까지 검사받은 샘플 수는 많지 않아, 사망자를 포함해 의심 환자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현재 주된 발병지역은 우간다, 남수단과 국경을 접한 북동부 이투리주의 주도인 부니아와 르왐파라, 몽그왈루다. 이 밖에 현재 반군 M23이 장악하고 있는 북키부주 주도 고마에서도 발병이 보고됐다.캄바 장관은 늘어나는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부니아와 르왐파라, 몽그왈루에 에볼라 치료센터 3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웃 우간다에서도 지난주 민주콩고인 2명이 확진돼 우간다 수도 캄팔라의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사망했다.이번에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분디부조(Bundibugyo) 변종으로 확인됐다.분디부조 변종은 2007년 우간다 분디부조 지역에서 처음 유행했으며 2012년 민주콩고에서도 유행한 바 있다.당시 치사율은 30~50%로, 대표적인 에볼라 바이러스인 자이르형보다는 치사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자이르형 에볼라는 백신이 있는 반면, 분디부조형은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모두 존재하지 않아 방역을 통한 감염 차단과 증상 완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18일 콩고민주공화국 고마의 한 병원에서 방문자가 손을 씻고 있다.[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에볼라 발병은 지난 15일 아프리카연합(AU)의 공중보건기구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가 민주콩고에서 246건의 에볼라 의심 사례가 있었고 이 가운데 65명이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대외적으로 알려졌다.아프리카CDC는 당시 검사된 20개 샘플 가운데 13개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