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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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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10 22:0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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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카페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은 직접접촉 방식 열에너지 저장 기술을 활용, 화석연료 소비 없이 냉장이 가능한 이동식 냉각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장치는 냉장운송차량에서 디젤 등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냉장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CO₂)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전기 냉장운송차량에서도 별도 배터리 소모 없이 냉장이 가능해, 냉장 기능으로 인한 주행거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전기 냉장차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 기술 개념도 현재 화석연료(디젤 또는 LPG)로 구동되는 냉장탑차는 냉각장치 운영을 위해 상당한 연료를 소비하고 있으며, 일부 연구에 따르면 전체 연료 소비량의 약 15~25%가 냉각장치에 사용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규제도 강화되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는 2030년까지 디젤 기반 냉각장치를 비화석연료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식품연이 개발한 기술은 얼음을 냉각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직접접촉식 냉각 방식으로, 얼음과 공기가 직접 접촉하며 열을 교환하는 구조다. 이 기술은 에너지 분야 상위권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에너지'에 게재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운송 환경에 적용 가능한 이동형 장치로 구현됐다.냉각(열)에너지는 전기에너지와 달리 다양한 물질에 저장이 가능하며, 특히 물·얼음은 높은 융해열을 갖는 효율적인 냉각 에너지원이다. 다만 물은 열전도도가 낮아 열교환 효율이 제한되는 한계가 있다.식품연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과 방출 과정을 분리하고, 방출 단계에만 직접접촉 방식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저장물질과 공기가 직접 접촉해 열을 교환할 수 있어, 별도의 열교환기 없이도 높은 열전달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이 장치는 8시간 이상 안정적인 냉장 유지가 가능하며, 얼음도 5분 이내에 공급할 수 있다. 또한 적은 양의 저장물질로도 높은 냉각 성능을 구현해 차량 내부를 효율적으로 ▲ 10일 오후 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영업소에서 인천소방본부가 지하 화재 대응 장비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궤도형 배연로봇이 고압 물줄기를 분사하며 화재 진압 성능을 선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3시 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영업소.길이 3m, 폭 1.6m, 높이 2m에 육박하는 4.5t급 궤도형 배연로봇이 굉음을 내며 전진했다.바닥 곳곳 깔린 과속방지턱 형태의 요철과 콘크리트 블록을 그대로 넘어서고, 앞을 가로막은 차량을 전면에 장착된 지게 포크로 들어올린다.연결된 송풍 덕트를 통해 건물 내부 연기를 외부로 밀어내며 배연 기능도 수행한다.불이 붙은 하얀 승용차에는 분당 4700ℓ에 달하는 고압 물줄기를 쐈다. 직사 방수가 불길을 누르고, 분무 방수가 겹치며 차량의 큰 불길이 빠르게 잡혔다. 이 모든 과정은 소방 로봇 제작사인 독일 마기루스 관계자의 원격 조작으로 이뤄졌다.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하지 않고도 장애물 제거와 초기 대응이 가능했다. ▲ 10일 오후 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영업소에서 열린 지하 화재 대응 장비 시연에서 궤도형 배연로봇이 전면 장착된 장비로 차량을 이동시키고 있다. ▲ 10일 오후 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영업소에서 열린 지하 화재 대응 장비 시연에서 궤도형 배연로봇이 송풍 장치와 덕트를 통해 내부 연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배연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 10일 오후 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영업소에서 열린 지하 화재 대응 장비 시연에서 저상 전기소방차가 불이 난 승용차를 향해 물줄기를 분사하고 있다. 이날 높이 1.97m의 저상 구조로 설계된 저상 전기소방차도 함께 선보여졌다.기존 소방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지하 공간 대응을 위해 개발된 장비로, 물탱크 500ℓ와 폼탱크 50ℓ를 갖춰 포소화약재를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에 특화됐다.밀폐된 지하 공간은 화재 발생 쿠팡퀵플렉스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