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수석대변인 "더러워서든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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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9 13:40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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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수석대변인 "더러워서든 서러워서든, 광주 안 가는 게 왜 당연? 국힘이 광주 말할 자격 있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선대위 공보단장(겸 수석대변인)ⓒ 연합뉴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당 선대위 공보단장)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광주 관련 발언 해명을 두고 "'바이든 날리면' 시즌 2인가"라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다.강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송 원내대표가 차담 중 '광주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했다. 이걸 또 (해명으로) '더러워서'가 아니라 '서러워서 (안 간다)'라고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더러워서든 서러워서든, 마치 본인이 피해자라서 광주에 안 가는 걸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또 "5·18 헌법 전문 수록 개헌도 국민의힘 때문에 못 했는데, 정말 광주 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있는가 싶다"라고 덧붙였다.강 수석대변인은 "송 원내대표는 진정성 있게 잘못을 인정하시고 사과를 하는 것이 응당한 조치"라며 "에둘러 변명해 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했다.전날 <오마이뉴스>는 송 원내대표가 기자들과 한 티타임에서 광주 방문 여부를 묻자 "모르지, 오늘 어떤 상황이 생길지"라며 "그래서 나는 더러버서(더러워서 사투리) 안 간다"라고 답한 사실을 보도했다(관련 기사: 5.18 질문에 송언석 "광주, 어떤 상황 생길지...더러워서 안가" ).이후 송 원내대표는 "그런 말이 아니다. (더러워서가 아니라) 서럽다고 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고 당 공보실도 "송 원내대표는 서러워서 안 간다고 했다"라고 알렸다. 원내대표실은 논란이 커지자 공지를 통해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해당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라며 언론사와 이를 인용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 "더러워서든 서러워서든, 광주 안 가는 게 왜 당연? 국힘이 광주 말할 자격 있나"▲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선대위 공보단장(겸 수석대변인)ⓒ 연합뉴스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당 선대위 공보단장)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광주 관련 발언 해명을 두고 "'바이든 날리면' 시즌 2인가"라고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다.강 수석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어제 송 원내대표가 차담 중 '광주에 가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했다. 이걸 또 (해명으로) '더러워서'가 아니라 '서러워서 (안 간다)'라고 했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더러워서든 서러워서든, 마치 본인이 피해자라서 광주에 안 가는 걸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 자체가 문제"라고 말했다. 또 "5·18 헌법 전문 수록 개헌도 국민의힘 때문에 못 했는데, 정말 광주 정신을 언급할 자격이 있는가 싶다"라고 덧붙였다.강 수석대변인은 "송 원내대표는 진정성 있게 잘못을 인정하시고 사과를 하는 것이 응당한 조치"라며 "에둘러 변명해 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나"라고 했다.전날 <오마이뉴스>는 송 원내대표가 기자들과 한 티타임에서 광주 방문 여부를 묻자 "모르지, 오늘 어떤 상황이 생길지"라며 "그래서 나는 더러버서(더러워서 사투리) 안 간다"라고 답한 사실을 보도했다(관련 기사: 5.18 질문에 송언석 "광주, 어떤 상황 생길지...더러워서 안가" ).이후 송 원내대표는 "그런 말이 아니다. (더러워서가 아니라) 서럽다고 했던 것 같다"라고 해명했고 당 공보실도 "송 원내대표는 서러워서 안 간다고 했다"라고 알렸다. 원내대표실은 논란이 커지자 공지를 통해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해당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라며 언론사와 이를 인용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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