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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20 11:20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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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근식,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20일 종로구 문화공간온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20.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0일 윤호상·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정책과 비전 중심의 품격 있는 교육감 선거'를 치르겠다며 공동선언에 나섰다.윤 후보와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온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품격 있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미래교육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지난달 윤 후보는 수도권 보수 진영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의 단일후보로, 정 후보는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를 통해 각각 보수와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단일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두 후보는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갈등과 비방의 선거가 아니라 서울의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앞에서 교육의 미래를 책임 있게 논의하는 정책선거가 돼야 한다"며 "우리는 서로의 교육 철학과 정책적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이번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품격 있고 공정한 정책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정책과 비전 중심의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두 후보는 "학교 안전과 학생 정신건강, 기초학력과 학력 신장,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의 미래교육, 사교육비 부담 완화, 교권과 학생 인권의 조화, 돌봄과 방과후학교, 특수교육과 다문화교육, 진로·진학 교육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으로 경쟁하겠다"며 "상대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흑색선전, 가족과 주변인에 대한 비방, 익명 SNS를 통한 악의적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서울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공동의 다짐도 이어졌다. 두 후보는 "학교폭력 예방, 학생 정신건강 지원, 디지털 중독 예방, 안전한 돌봄 체계, 통학 안전, 위기학생 지원 등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진영이 있을 수 없다"며 우리는 서울 학생의 안전을 공동의 책임으로 삼고 이를 교육정책의 우선 과제로 전남 신안의 해상 풍력 발전기.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오는 6월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10대 정책’ 등 주요 공약을 내놓은 가운데, 구체적이고 다양한 기후 대응 정책을 내놓은 정당은 진보당과 정의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의 기후 공약도 구체적이고 다양했지만, 기후 대응과 함께 경제 활성화나 산업 경쟁력을 강조하는 쪽이었다. 기본소득당과 개혁신당은 기후 정책이 다양하지 않았고,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은 10대 정책 가운데 기후 정책이 없었다. 19일 한겨레가 7개 원내 정당과 정의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이번 지방선거 10대 정책을 분석해보니, 진보당과 정의당의 기후 대응 정책이 가장 다양하고 구체적이고 적극적이었다. 진보당은 공약 목표 자체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체제로의 대전환’이었고, 유일하게 ‘2050년 탄소 중립 달성’도 언급했다.구체적 내용을 보면, 진보당은 에너지와 관련해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반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재검토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수도권 입주 금지 등 논란인 현안을 포함했다. 또 핵 발전소와 관련해 △신규 핵 발전소 백지화 △핵 발전소 조기 폐쇄와 탈핵 법제화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반대 등을 공약했다.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자동차 차로를 줄여 자전거 차로로 바꾼 프랑스 파리의 거리. 김동춘 제공 교통과 주거 분야에서도 진보당은 대중교통으로의 전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정책들을 내놨다. 교통과 관련해 △친환경·공공 교통수단 확대 △버스 완전 공영제 △단계적 무상 교통 도입을 공약했고, 주거와 관련해서는 △기후위기를 고려한 최저 주거기준 마련 △제로에너지 건축·친환경 리모델링 지원 △건축물 에너지 소비 증명제 △건축물 에너지 총량제 확대 등을 공약했다. 진보당은 이런 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기후공동책임세’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도 지방선거 당 정책의 양대 목표로 △지역별 분산형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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