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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20 12:16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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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해가면서 서로의 톱니가 맞물린다고 생각해요.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며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발견하는 게 지금은 즐거운 일이 됐어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 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1999년 세기말, 우연한 사건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된 인물들이 악당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원더풀스〉.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된 ‘은채니’ 역을 맡으며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은빈. 그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여름날,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박은빈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저는 주로 영상을 통해 보여지는 사람이다 보니, 사진 속 제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럴 때 차라리 캐릭터로 접근을 하면 편해져요. 오늘은 ‘채니’의 엉뚱함을 꺼내 와 촬영했어요.” 라고 말하며 즐거운 촬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은빈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공개 후 넷플릭스 내 국내 순위 1위에 랭크되고, 글로벌 순위가 빠르게 상승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과 호평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그는 은채니에 대해 “한 마디로 심장이 아파서 여행을 못 하는 아이로 채니를 설명할 수 있겠지만, 결국 이 등장인물들에게 많은 사람을 대변할 수 있는 면모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라고 말했다. 이어 “이 친구들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아니라,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뿐 각자의 삶에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좋았어요. 이 친구들이 세상을 구해냈을 때, 많은 이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들이 직접 해냈다는 것. 그걸 서로가 알아준다는 게 저에겐 큰 위안으로 다가왔어요.” 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로서 다채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용감한 모습을 보여준 박은빈. 그는 “어렸을 때는 변화를 불안정하다고 느꼈다면, 이제는 변화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달까요? 변화해가면서 서로의 톱니가 맞물린다고 생각해요.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며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발견하는 게 지금은 즐거운 일이 됐어요. 다행히도 지금껏 제가 마음이 갔던 작품들을 시청자 분들과 팬분들도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옳다고 믿었던 길이 모두가 알아봐주신 길이 돼서 감사한 마음이에요.” 라며 마음을 전했다. 〈원더풀스〉와 ‘은채니’[앵커]8년 만에 한국을 찾은 북한 스포츠선수단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이들의 공개 훈련에 경찰이 동원되는 등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는데요.북한팀도 우리나라의 수원FC 위민도 "경기에만 신경쓰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신현정 기자입니다.[기자]경찰의 삼엄한 경계 속에 펼쳐진 북한 내고향 여자축구단의 기자회견과 공개 훈련.경기 관련 내용으로만 질문이 제한된 가운데 내고향여자축구단 리유일 감독과 주장 김경영은 AFC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 대회 우승 의지를 담은 짧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리유일 / 내고향여자축구단 감독> "우리 팀은 비교적 준비가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김경영 / 내고향여자축구단 주장> "인민들과 부모 형제들의 믿음과 기대에 화답하기 위해서 우리는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민간단체 200여 곳이 추진 중인 3천 명 규모의 공동 응원단에 대해선 거리를 뒀습니다.<리유일 / 내고향여자축구단 감독> "우리가 여기 온 거는 철저히 경기하려고 왔습니다. 응원단 문제는, 우리가 저는 감독으로서 우리 팀 선수들이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겠습니다."내고향에 맞서는 수원FC 위민은 0-3으로 패했던 조별리그 당시와는 전력이 다르다며 안방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잉글랜드에서 활약한 이후 친정 팀으로 복귀한 지소연의 존재는 든든합니다.지소연은 북한 선수들의 거친 플레이를 경계하며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지소연 / 수원FC위민 주장> "취재진을 많이 보는 건 축구하면서 처음인 거 같아요. 물러서지 않고 같이 욕하면 욕해주고, 발로 차면 저희도 발로 차고 같이 대응해야 될 것 같습니다."정치 상황을 배제하고 팀 대 팀으로 정면 승부하겠다는 다짐을 밝힌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 높은 관심 속에 두 팀의 경기 티켓은 매진됐습니다.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영상취재 이대형][영상편집 김소희][그래픽 남진희]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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