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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20 12:5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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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신문]생산인구 감소와 저성장 국면 속에서 한국 제조업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대전환의 갈림길에 섰다. 글로벌 제조 강국들이 AI 기반 생산혁신 경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도 제조업 AI 전환(M.AX)을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 정부는 제조업 AI 전환(M.AX)을 국가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국가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 산업통상부는 20일 제조·경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회 M.AX 컨퍼런스 겸 산업성장포럼'을 열고 제조 AX 추진 전략과 산업 현장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에는 LG 생산기술원과 인터엑스 등 제조 AX 관련 기업을 비롯해 KAIST, UNIST, 성균관대, 명지대 등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조 AI 기술 경쟁력 확보와 현장 적용 과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최근 글로벌 제조업 경쟁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중심 생산체계 구축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미국은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을 중심으로 AI 기반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독일은 '인더스트리 4.0'을 기반으로 제조 AI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중국 역시 '중국제조 2025'를 앞세워 AI·로봇·스마트공장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상황이다.업계에서는 과거 스마트팩토리가 설비 연결과 자동화 중심이었다면 최근 제조 AX는 AI가 제조 데이터를 학습해 공정을 스스로 최적화하고 생산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제조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한국 산업 구조상 제조 AX 속도는 향후 수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는 분석도 나온다.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기업과 AI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현재 11개 분과에 약 150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제조 데이터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2일차 회의 종료 후에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20. photo@newsis.com [서울·세종=뉴시스]박정영 여동준 기자 = 삼성전자 노사 간의 협상 결렬 후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일축했다. 박 위원장은 20일 삼성전자 노사 간의 2차 사후조정 마지막 회의가 종료된 후 기자들과 만나 "언젠가는 타결돼야 하기 때문에 노사가 합의해서 신청하면 저희는 밤이든 언제든 응해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또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냐"며 가능성을 일축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노사 간에 상당히 의견 대립이 많았음에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이 도와줘서 (합의에) 많이 접근했지만, 2~3가지 의견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합의되지 못한 한 가지 주요 쟁점에 대해 "조정이 불성립돼 내용은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다. 앞으로 기회가 있을 수 있어서 말을 하지 않는 게 타결이나 대화 여지를 남겨놓는 것"이라고 답했다. 21일 총파업 전 사후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노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을 아꼈으며, 대화 재개 날짜에 대한 물음에도 "저희는 모른다. 이번 사후조정도 김 장관이 현장 가서 된 거다. 앞으로 그런 정도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설명했다.이번 조정은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1차 사후조정이 결렬된 뒤 노사가 다시 대화에 나서기로 하면서 재개됐다.18일 삼성전자 노사는 장시간 동안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19일에는 14시간 30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진행했지만 20일 오전 0시 30분께 정회했다.이후 같은날 오전 10시에 회의를 재개했지만, 결국 오전 11시 39분께 사후조정은 협상 결렬로 종료됐다.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회의 종료 후 보도자료를 내고 "중노위의 조정안에 대해 노조 측은 수락했고 사측은 수락 여부에 대해 유보라고 말하며 서명을 하지 않아 2차 사후조정은 불성립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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