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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20 12:2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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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 쿠팡퀵플렉스야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단일화에 대해 “민심이 원하는 대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한 것을 두고,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오늘(20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후보 단일화 내지는 선거 연대를 하려면 그야말로 연대 의식이 형성되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전을 이어가면서 조국 후보 또는 조국혁신당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구태스러운 선거 문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런저런 것을 침소봉대한다든지 근거 없는 것을 이유로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면서 “물론 제가 반성해야 될 부분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법률적으로도 이미 선관위에 후보 등록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후보가 동의하지 않는 단일화는 불가능하다”며, 당 지도부가 단일화를 요청해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혁신당 조국 후보는 오늘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저는 민주당원이 아니지만, 교수 시절부터 장관, (청와대) 수석비서관, 창당까지 이어지는 오랜 기간 민주진보 진영의 가치를 훼손한 적이 없다”며 “(김 후보가) 1~2년간의 당적만으로 저의 25~30년간 활동 경력을 무색하게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는 김 후보를 향해 “금융감독원장 등 (임명직으로서의) 역할과 능력이 있다고 본다”면서도, “검찰 개혁 등을 보면 (입장이) 많이 달라서 (국회의원은) 곤란하지 않나”라고 했습니다. 단일화 문제에 대해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1위를 하는 상황이 되면 국민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본다”며 “유 후보가 되는 것은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고 밝혔습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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