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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20 13:59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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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X]최근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과거 논란이 컸던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의 온라인 광고를 공유하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그로 시발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계정에 “제보받은 것인데 진짜인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확인해 봐 주십시오”라면서 7년 전(2019년) 무신사의 광고 이미지를 공유했다.그러면서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요”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이 대통령이 공유한 무신사 카드뉴스에는 슬리퍼형 양말 제품 사진과 함께 ‘속건성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이 내용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 발표 내용인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를 연상시켜 당시 논란이 커졌다.이에 무신사 측은 “당사의 홍보용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린다”며 사실 파악 후 삭제조치를 취했다고 해명했다.이후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를 찾아 사과하고, 한국사 강사인 최태성 씨를 초빙해 조만호 대표를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근현대사와 민주화운동 관련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한편 지난 18일에는 스타벅스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며 광고 문구에 ‘책상에 탁!’, ‘탱크데이’ 등의 문구를 넣었다. 이후 네티즌들은 해당 광고가 고(故) 박종철 열사의 사망 사건을 조롱하고 광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진입을 연상케한다는 지적을 내놨다.파장이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도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행태에 분노한다”며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니”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스타벅스 글로벌 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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