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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20 17:1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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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배송기사모집 쿠팡퀵플렉스일자리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준공식을 마친 ‘감사의 정원’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감사의 정원은 6.25 전쟁 참전국에 대한 예우를 담아 조성한 공간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22개국과 한국을 포함한 23개 석재 조형물 및 지하 미디어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2026.05.12. 서울=뉴시스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지하 전시관 ‘프리덤홀’은 국내외 관광객들로 붐볐다. 6·25전쟁 참전국 기념 공간인 감사의 정원은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에서 지하 전시관으로 이어진다. 전체 사업비 약 206억 원 가운데 167억 원(81%)이 지하 미디어 공간 구축에 쓰였을 정도로 정원의 핵심 전시 공간이다. 지하 미디어 시설 가운데 ‘감사의 아카이빙 월’은 참전용사를 기리며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관람객들이 이곳 터치스크린에 메시지를 입력하자 곧바로 옆 대형 스크린에 문구가 나타났다. 터치스크린에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은 최주영 양(12)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지하에 참전국 소개하는 미디어 전시21일 개장 열흘 째를 앞두고 찾은 감사의 정원 지하 프리덤홀은 199㎡(약 60평) 규모로 은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화면과 조명 전시 중심으로 꾸며져 있었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외벽에는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감사의 아카이빙 월에서는 미국과 영국, 호주, 네덜란드 등 6·25전쟁 참전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해당 국가 참전용사의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었다. “한국에 참전한다는 얘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같은 질문을 선택하면 관련 인터뷰 영상이 재생됐다.벽 한 면이 대형 LED 화면으로 가득찬 ‘메모리얼 월’에서는 22개 참전국과 전사자를 소개하는 영상 두 편이 번갈아 상영됐다. 각국 국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각종 로봇이 작업 중인 미래형 자동화 물류센터의 내부 모습을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20일 찾은 경기도 판교 소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스마트네트워크연구센터. 이곳에서는 사람이 아예 없는 미래 스마트팩토리를 가정해 로봇이 모든 작업을 대체한 상황을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고 있었다. 기자에게 공개한 모니터 화면에서는 10대의 자율주행 로봇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이 중 한 로봇이 30% 밑으로 배터리가 줄어들자 근처 충전기로 스스로 이동해 충전을 진행했다. 무선 충전 기술로 사람의 개입은 필요하지 않았다. 충전을 마친 로봇은 다시 자연스럽게 원래의 작업 동선으로 복귀했다. 주변에 있던 다른 로봇들이 충돌을 피하기 위해 위치 정보를 수신하며 스스로 경로를 바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무인 공장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로봇 무선 충전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로봇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을 넘어 복잡한 공간에서 다수의 로봇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KETI가 제시한 무선 충전 기술은 국제 표준으로 선정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이번 표준화 시도는 로봇·충전기 등 제조사별로 다른 통신 규격을 통합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KETI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례다. 서로 다른 회사의 로봇과 충전기도 하나의 공용 언어처럼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동안 개별 응용 분야별로 개발돼 다수 장비들을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에 대한 국제 기준이 부재했던 한계를 극복한 셈이다.실제로 KETI는 지난달 자율행동체 충전 관련 국제표준안(NP) 3건을 승인받았다. 미국·중국·일본·네덜란드·스페인·오스트리아 등 7개 주요 참여국 모두가 찬성표를 던졌다. NP 승인은 국제 표준 제정의 첫 단계로 최종 국제 표준 선정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해외로부터 기술적 실효성과 산업계의 필요성을 동시에 입증받았다. 박용주(왼쪽 끝)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책임연구원과 팀원들이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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