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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20 20:4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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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논설위원 “오프 깬 게 부적절” SBS 논설위원 “그런 발언해선 안돼”MBC도 “녹음 파일, 서러워서로 안들려” 국힘 “본인이 서러워서라 언급”▲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TV 영상 갈무리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광주 방문 여부를 묻는 질문에 "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 보도를 두고 발언 진위여부에 이어 이번엔 비공개로 한 대화를 기사로 쓴 것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이에 보도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며 책임있는 야당 지도부가 기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반박도 나왔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오마이뉴스 보도를 두고 "기본적으로 비공개라는 말은 오프더 레코드다. 녹음기를 끄자는 얘기다. 그런데 말진 기자들이 그 녹음을 했다는 것부터 금도가 어긋난다"라며 "(예를 들어 민주당의) 중진 의원이 기자들하고 '오프로 그냥 편하게 차나 마시자'고 해서 얘기하다 사담이니 험한 말도 하고 그랬는데 그걸 써 버리는거나 마찬가지다. 앞으로 언론도 취재하기도 힘들어지고 서로 간의 약속을 깬 거죠. 기본적으로 이건 적절치 않다"라고 언급했다. 강 위원은 "그럼에도 (송 원내대표가) 적절하지 않은 말을 한 것도 사실"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강 위원은 "다만 그런 오프 더 레코드를 깨고 보도하는 경우도 부득이한 경우가 있기는 하다"라며 과거 조선일보의 서석재 총무처장관 전직 대통령 비자금 발언 오프더레코드 파기 보도 사례를 제시한 뒤 "이 문제를 그렇게까지 할 건 저는 의문"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최선호 SBS 논설위원은 같은 방송에서 "많은 단독의 역사는 그런 오프 더 레코드를 깨는 역사"라며 "가장 비근했던 예가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느냐'(경향신문 보도)는 것도 술자리에서 나왔던 얘기를 쓴 거다.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했다"라고 반박했다. 최 위워은 "송언석 원내대표라는 공인이자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기자들 만나면서 오프더 레코드중앙 논설위원 “오프 깬 게 부적절” SBS 논설위원 “그런 발언해선 안돼”MBC도 “녹음 파일, 서러워서로 안들려” 국힘 “본인이 서러워서라 언급”▲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TV 영상 갈무리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광주 방문 여부를 묻는 질문에 "더러워서 안 간다"라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 보도를 두고 발언 진위여부에 이어 이번엔 비공개로 한 대화를 기사로 쓴 것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이에 보도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순진한 발상이며 책임있는 야당 지도부가 기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반박도 나왔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2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오마이뉴스 보도를 두고 "기본적으로 비공개라는 말은 오프더 레코드다. 녹음기를 끄자는 얘기다. 그런데 말진 기자들이 그 녹음을 했다는 것부터 금도가 어긋난다"라며 "(예를 들어 민주당의) 중진 의원이 기자들하고 '오프로 그냥 편하게 차나 마시자'고 해서 얘기하다 사담이니 험한 말도 하고 그랬는데 그걸 써 버리는거나 마찬가지다. 앞으로 언론도 취재하기도 힘들어지고 서로 간의 약속을 깬 거죠. 기본적으로 이건 적절치 않다"라고 언급했다. 강 위원은 "그럼에도 (송 원내대표가) 적절하지 않은 말을 한 것도 사실"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강 위원은 "다만 그런 오프 더 레코드를 깨고 보도하는 경우도 부득이한 경우가 있기는 하다"라며 과거 조선일보의 서석재 총무처장관 전직 대통령 비자금 발언 오프더레코드 파기 보도 사례를 제시한 뒤 "이 문제를 그렇게까지 할 건 저는 의문"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최선호 SBS 논설위원은 같은 방송에서 "많은 단독의 역사는 그런 오프 더 레코드를 깨는 역사"라며 "가장 비근했던 예가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느냐'(경향신문 보도)는 것도 술자리에서 나왔던 얘기를 쓴 거다. 이런 상황이 비일비재했다"라고 반박했다. 최 위워은 "송언석 원내대표라는 공인이자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기자들 만나면서 오프더 레코드라고 했으니까 모든게 안 나갈 거야라고 생각하는 건 되게 순진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최 위원은 "과거에 이제 언론사가 굉장히 적어서 담합이 되던 시기에도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했는데 지금은 담합이라든지 이런 건 불가능하다"라며 "완전히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정치인 스스로 부적절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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