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낙동강 녹조 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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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3-24 22:54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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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낙동강 녹조 독소 공동조사와 취양수장 개선사업 일정을 협의했지만 ‘2027년 낙동강 보 개방’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시기 명시가 되지 않으면서 이행을 위한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일 4대강 재자연화 추진 방향을 논의해 보 개방을 위한 취양수시설 개선사업 시기 등을 협의했다.이를 통해 기후부는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오는 2028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이외에도 현재 기후부가 진행하고 있는 보 개방 관련 용역 내용을 2026년 내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처리방안이 마련된 보 중 금강·영산강 등 수계 물이용 여건이 확보된 곳은 2027년 상반기부터 보 처리방안을 이행하기로 했다.녹조독소와 관련한 공동조사에 대한 내용도 협의됐다.녹조공동조사는 국민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밀하고 광범위하게 조사하고, 농산물 녹조 조사는 식약처와 협의하여 추진하도록 하며 추진 과정에 있어 민관으로 구성된 실무 논의기구를 구성하고 협의한다.특히 단체는 취양수장 개선사업이 완료되기 이전 녹조가 심한 하류 구간의 보에 대해서는 대체시설 가동 등으로 2027년 개방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낙동강 함안보, 합천보를 포함한 달성보와 강정보 등 4개 시설이 대상이다.다만 기후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녹조 우심 지역인 낙동강 하류 4개 보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이 더욱 신속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 보철거시민행동과 협의한 2027년의 기한과 확실한 보 개방을 명시하지 않은 것이다.이에 단체는 조속한 낙동강 보 개방 이행을 위해 협의 내용을 명문화할 수 있도록 기후부와의 합의서 작성에 나설 계획이다.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공동집행위원장은 “기후부에서도 2027년 낙동강 보 개방을 이루겠다고 했지만 공개적으로 시기와 방향성은 명시하지 않았다”며 “이 약속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동으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창녕함안보 수문을 통해 낙강물이 방류되고 있다./경남신문 DB/ 어태희 기자 ttotto@knnews.co.kr IWPG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주유엔 아프리카연합(AU) 대표부에서 AU 산하 여성교육기관인 CIEFFA와 공동으로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UN 여성지위위원회(CSW70)를 무대로 전 세계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가속화하며 세계 평화 행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점으로 시작된 이번 활동은 현지 회원들과의 ‘피스토크’부터 컬럼비아 대학교 차세대 리더와의 만남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전개됐다. IWPG는 지난 7일 뉴욕 국립오페라센터에서 열린 피스토크에서 신규 캠페인 ‘PLACE’를 대중 앞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를 뜻하는 이 캠페인은 여성이 일상에서 반복해 온 평화의 선택들을 기록하고 연결하는 평화 서사 아카이빙 프로그램이다. 9일에는 컬럼비아 대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세션이 이어지며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깊은 공감과 지지를 끌어냈다. 17일 NGO 포럼에서는 예멘·우크라이나 등 분쟁지역 5개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PLACE 캠페인이 실질적인 데이터와 결과에 기반한 평화 운동임을 입증했다.IWPG는 CSW 기간 아프리카연합(AU), 튀르키예,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 및 국제 NGO들과 공동 행사와 전략적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여성 주도의 평화 구축을 위한 다자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12일에는 AU 산하 교육기관 CIEFFA와 공동으로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해 여성 교육과 평화의 연결성을 국제 무대에서 조명했다. 17일에는 유엔 본부에서 국제여성리더네트워크(INLW), 튀르키예 그린 크레센트와 협력해 ‘평화의 리더로서의 여성: 분쟁영향지역에서의 회복력과 변화’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 10대 청소년부터 비구니 스님,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와 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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