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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7 16:39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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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 지역 충돌 위험 근본적으로 낮춰” 주장‘대만 문제 개입’ 일본·미국 향한 무력시위 분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신화연합뉴스중국이 6일 핵추진 잠수함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태평양 공해상을 향해 시험 발사한 것과 관련해 관영매체가 중국의 전략핵 전력이 강해질수록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정에 기여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사가 대만 문제 개입을 꾀하는 일본은 물론 미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분석한다.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7일 ‘중국의 전략핵 전력이 강해질수록 지역 평화는 더 확실히 보장된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중국의 핵 시스템 역량 구축이 또 하나의 이정표를 달성했다”며 “이는 국가 주권·안보·영토 보전을 결연히 수호하겠다는 중국의 의지와 능력을 대외에 과시한 것일 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강력한 보장을 제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사설은 이번 발사가 대만 해협·동중국해·남중국해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기여한다는 입장을 폈다. ‘대만 독립’ 세력과 일본, 남중국해 일부 국가들을 겨냥해서는 “일부 세력은 중국이 실제 행동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도박에 기댄 ‘살라미 전술(하나의 거대한 목표를 한 번에 달성하려 하지 않고 이를 아주 얇은 조각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수행함으로써 상대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거나 반격의 명분을 주지 않고 목적을 이루는 전략)식 모험주의를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사고방식은 미국의 전략적 핵 타격 능력에 대한 맹목적 신봉과 숭배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중국의 전략 핵 전력 강화는 외부 강대국과 그 추종국들이 최대 군사적 압박이나 선제 타격으로 중국의 양보를 강요하려는 시도를 포기하게 만들어, 대만 해협·동중국해·남중국해에서의 대규모 충돌 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출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은 발사 전 관련국에 외교적으로 사전 통보한 만큼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국제사회의 비판 역시 일부 서방 국가의 ‘잡음’으로 일축했다. 사설은 “중국이 관련국에 사전 통보를 했음에도 일부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며 “주로 호주·뉴질랜드·일본과 일부 서방 언론에서 나오는 목소리”라고 지적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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