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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8 02:09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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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구라."같이 공부하자더니 공부 하나도 안하는 "당연히 멋있겠지. 초콜릿인데!""응 꺼뎌.""...... 되게 귀엽게 자네...""뭐래. 너도 나한테 질문하지 마라? 나 진짜 빡공한다?""앗씌 진짜 집중하고 있는데... 마셔!""야 근데 배고프지 않냐? 건너편에 짜장면 맛집이라던데.""말시키지마!"밥 먹는 내내 투닥거리는 것 같지만 둘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서로가 왜 웃는지 모르고 눈만 마주쳐도뭘 웃어!하고 투닥거리며 계속 웃고 있다. 다같이 있을때보다 더 편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무슨 분위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너무 귀찮아!"아무렇지 않게 서로의 빨대를 사용한다. 뭐 완전 아무렇지 않은건 아니지만 티내지 않았고 남준이가 모른다면... 티 안나는거다. 그렇게 다시 각자 공부하는가 싶었지만,VS낮게 웃는 태형이 웃음소리에 괜히 주먹으로 태형이 어깨를 때려버렸다. 그리곤 쭝얼거리며 태블릿으로 시선을 돌렸는데"......"덕분에 태형이의 표정을 보지 못했다.팍씨!하며 장난치지 못하고 그대로 굳어 얼굴이 새빨개질 표정을 말이다. 혼자 씩씩거리며 태블릿에 태형이 욕을 적고 있는데 갑자기 옆자리에 앉는 인기척이 느껴진다.뭐지?하고 돌아보면공부하자더니 공부 안하는김남준공부해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가 금방 집중한 당신. 반면 자리잡은 남준이는 당신을 힐끗거리며 집중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의 부산스러운 행동을 눈치 못챌만큼 집중하진 않았다.처음으로 둘만 마주앉아 공부하니 뭔가 분위기가 묘했다.집중력을 깨는 남준이다. 평소에 애들하고 있을때는 애들이 질문할때 외엔 먼저 입을 안열만큼 집중하는 앤데 오늘따라 산만하다. 물론 조금 정확하게 말하자면 당신 앞에선 시끄러워진다. 초등학생 남자애처럼."왜?""너 진짜 밥 먹고 나 건들이면 기숙사 가서 공부한다. 말걸지마!""나 공부할거야."공부 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미루고 있는 당신이었다. 투덜거리면서도 착실히 짐을 싸서 밖으로 나오자 가방 들고 서있는 그와 마주쳤다."... 뭐야... 공부한다면서 자고있네?"What's your pick?평소에 태형이랑 지민이가 장난치면정신 사납게 할거면 나가! 나가서 놀아!하는 당신이었는데 오늘은 당신이 태형이 공부 방해하고 있다."웬일로 공부한다?""공부하자고 했잖아. 너는 왜 오늘따라 공부를 안하냐?""후루룹- 움... 맛있다?""아니 얘는 지 혼자 공부하면 되지 왜 놀고 있는(?) 나한테 공부하자고 연락을 하는거야? 진짜 귀찮게!""Olfactory nerve... 후각신경...""나도 공부하려고 했거든?""왜. 뭐. 커피 사줬잖아 왜.""너가 시킨거 뭐야?""응 구라핑.""내 욕 하지 말고 너 성적을 욕해야지. 이러면 너 혼자 내년에 재수강 한다?""내가 방해하긴 뭘 방해해. 이겨내. 집중해. 할 수 있어!""뭐야? 생각보다 안늦었네? 30분은 걸릴줄 알았는데.""김태혀엉...""말은 지가 시켜놓고."공부하자더니 진짜 공부만 하는 "ZzzZzzz..."평소엔 동갑내기 친구인 지민이랑 이상한 밈 따라하면서 장난 치기 바쁘더니 웬일로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다.김남준 김태형 얼굴이 공부지요!!!!! 남준이가 공부하고 태형이가 장난치는 컨셉으로 글 쓰려고 했는데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남준이는 장난 치고 태형이는 공부하는 척 하는게 더 귀여울것 같아서 바꿔서 써봤슴다ㅎㅎㅎ 이유없이 장난치는 남주니나 멋있어 보이려고 안경 쓰고 집중하는 텽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ㅎ어릴때부터 친했던 사이도 아닌데 워낙 티키타카가 좋아서 그런가 굉장히 친하다. 사이좋게 중간 손가락 공유하며 공부하는 카페로 향했다. 항상 여럿이 모여서 공부하느라 조용한듯 소란스럽고 소린스러운 듯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했는데방탄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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