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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21 02:08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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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격으로 희생된 우크라이나인 장례식 [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 수도를 겨냥해 대규모 공세를 감행한 뒤로 난타전을 이어가고 있다.러시아는 라트비아가,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가 상대방의 공격을 돕고 있다고 서로 비난하고 있어 동유럽 전체로 전운이 짙어지는 분위기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남동부 드니프로 지역이 밤새 러시아 드론·미사일 공격을 받아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지역 당국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 지역과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에서도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3명이 부상했다. 전날에도 프릴루키, 하르키우 등 우크라이나 도시들이 공격을 받아 민간인 4명이 숨졌다.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남부 스타브로폴 지역의 산업지대를 겨냥한 반격에 나섰다. 이 지역에는 대형 화학공장이 있다.러시아 북서부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상공에서는 드론 2기가 격추됐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이 지역의 정유시설과 석유 수출항을 노린 공격으로 보인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수도권 인근 툴라 지역에서도 우크라이나 드론이 포착됐다.양측의 충돌은 양국 수도인 키이우와 모스크바를 겨냥해 서로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은 뒤 격화하는 양상이다.지난 15일 러시아가 키이우 등에 이틀간 1천500대가 넘는 드론을 쏟아부으면서 27명이 숨졌다. 이틀 뒤에는 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를 겨냥해 보복 공격하면서 4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종전 협상 재개를 거듭 주장했던 우크라이나는 최근 장거리 드론으로 모스크바와 후방 석유시설을 상대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 공격에 부서진 키이우 아파트 [A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최근 우크라이나는 연일 모스크바에 드론을 날려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다.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에서 500㎞ 이상 떨어져 있는 데다 방공망이 집중돼있어 공격받는 일이 드물다.지난 달 29일에는 우크라이나에서 1천500㎞ 떨어진 러시아 페름주 인근 석유 펌프장을 이틀 연속 드론으로 타격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석유 시설 집중 공격으로 러시아 중부 지역의 주요 정유시설이 생산을 중단하거나 감축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이달 전선에서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울산과학대가 주최한 제19회 세계인의날 세계인 어울마당에서 네팔 출신 울산과학대 유학생들이 네팔의 만두인 '모모'를 나누고 있다. "이런 세계인의 날 행사는 처음이에요."20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1대학관 앞 야외광장.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네팔 전통 음식 '모모'를 맛보려는 학생들과 시민들의 줄이 길게 이어졌다. 각국 전통 의상을 입은 학생들은 사진을 찍으며 웃음을 터뜨렸고 태국 전통 향주머니 만들기와 헤나 체험이 진행되는 행사장 한편에는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름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체류 관리와 단속이라는 기관 이미지가 강했던 출입국 기관이 올해 처음 대학과 함께 세계인의 날 행사를 주최하며 '관리기관'에서 '소통기관'으로의 변신에 나섰다. 외국인 주민 3만명 시대를 맞아 단순 체류 관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이하 울산출입국)는 울산과학대학교, 신경주대학교와 함께 기념행사를 열었다. 울산에서는 울산과학대와 공동으로 '세계인 어울마당'을 운영했고, 경주에서는 신경주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뮤직·댄스 경연대회를 진행했다.그동안 울산출입국의 세계인의 날 행사는 울산시 행사장 한켠에 상담 부스를 설치하는 정도에 머물렀다. 체류 업무와 심사·단속 기능 특성상 외국인 주민들에게는 '문제가 생겼을 때 찾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이다. 실제 외국인 주민 사이에서도 출입국은 비자와 체류 문제를 처리하는 공간으로 여겨져 심리적 거리감이 있었다.하지만 울산 외국인 주민이 3만명을 넘어서며 변화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울산출입국은 올해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성화하고 세계인의 날 행사 역시 처음으로 직접 진행에 나서는 등 보다 개방적이고 친화적인 기관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기념행사라기보다 외국인 주민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한 첫 시도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날 열린 세계인 어울마당에는 울산과학대 학생과 외국인 주민, 시민들이 몰리며 행사장 곳곳이 북적였다. 울산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주한 몽골대사관, 울산대 RISE 사업단 등도 참여해 각국 문화를 소개했고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과 이주민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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