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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8 04:31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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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부 곰에서 열린 하메네이의 추모식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유해가 장례식 나흘째인 7일 저녁(현지시간) 이라크로 옮겨졌다고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다.이라크 국영 TV도 하메네이의 관을 실은 마한항공 여객기가 이라크 나자프 공항에 도착하는 장면을 방영했다. 공항에서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를 비롯한 이라크 고위 관리들이 유해를 영접했다.지난 4일부터 사흘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 이어 이날 중부 종교도시 곰에서 추모식을 치른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함께 폭사한 그의 가족 4명의 유해는 이라크 시아파 성지 카르발라에서 8일 하루 조문객과 만난다.카르발라 추모식 일정이 끝나면 유해는 이란 북동부 시아파 성지이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고향인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영묘로 옮겨져 9일 안장된다.meolakim@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벤자리’ 산란 전 지방 많고 쫄깃- ‘서민 돌돔’ ‘사돈 대접하는 회’- 주민 밥상엔 조림·구이로 올라- 따치라고도 불리는 ‘독가시치’- 대부분 여름철 제주서만 서식- 특유 풀향에 다소 호불호 갈려- 쌈·된장 베이스 물회로도 즐겨 여름철 제주에서 맛볼 수 있는 생선 벤자리 생선회. 남해안 제주 부근 해역 등에서 서식하는 난류성 어종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 물회로도 인기가 많다. 여름철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생선이 있다. 이들 생선이 난류성 어종인 데다 여름철 제주 인근에만 출몰하는 어종이기에 그렇다. 벤자리와 독가시치(따치)다. 이들은 여름 태평양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일본 연해에서 제주도 추자도를 비롯해 남해 연안으로 회유한다.그중 독가시치는 대부분 여름철 제주 지역에 서식하다 보니, 다른 지역에서는 이름조차도 모르는 이들이 많다. 벤자리는 제주에서도 남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어획되기에, 한때 북제주 지역 사람들조차도 생소한 물고기였다.▮여름, 제주에서 맛보는 귀한 생선벤자리는 농어목 하스돔과에 속하는 난류성 바닷물고기로, 수심 50m 이내의 해조류가 많고 암초가 잘 발달한 곳에 무리 지어 서식한다. 크기는 30㎝ 전후, 다 자라면 50㎝에 이른다. 30㎝ 미만은 ‘아롱이’라고 부르고, 40~50㎝가 넘으면 ‘돗벤자리’라고 부른다.‘독가시치’는 농어목, 독가시치과에 속하는데, 독가시치속 물고기 중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어종이다. 여름철이면 남해안 제주도 부근 해역 등에서 서식하는데, 해조류가 많은 얕은 연안을 떼 지어 돌아다닌다. 크기는 30㎝ 내외. 최대 40㎝까지 자란다.이들 둘 다 자리돔, 한치와 더불어 여름철 제주 사람들의 밥상을 책임지는 물고기들이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지녀 횟감으로도 인기가 많지만, 제주 사람들은 이들을 여름 식재료로 귀히 여기며 물회나 조림, 매운탕 등으로 다양하게 조리해 먹는다.개인적으로도 이들을 제주 여름 별미 생선으로 첫손 꼽는데, 정작 이 둘을 처음 접했던 것은 제주도가 아니었다. 벤자리는 일본 대마도에서, 독가시치는 부산 방파제에서 낚시로 잡아 첫맛을 보았다. 벤자리회를 처음 맛본 것은 오래전 일본 대마도에서다. 이즈하라 어느 뒷골목 이자카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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