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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8 08:2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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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 [앵커] 서해안에서 비구름대가 들어오며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역의 빗줄기가 강합니다. 출근길 교통 안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아영 기자! 지금 비가 중부 지방 중심으로 내리고 있죠? [기자] 네, 현재 서울에는 시간당 8mm 정도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시간당 2~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서해안에는 새벽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호우가 쏟아졌는데요. 비구름이 이동하며 국지적으로 비가 쏟아졌다 잦아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 인천 옹진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가 7시쯤 해제됐고요. 충남 서해안과 인천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다가 호우특보로 이어지지 않고 해제되고, 대신 경기 북부 지역인 동두천, 연천 등에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동서를 가로지르는 정체전선 위에 남북으로 가늘고 긴 띠 형태의 비구름이 형성됐습니다. 이게 내륙으로 들어오며 인천 등 서해안에서 경기 북부, 서울 일부에 차례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비구름은 경기 북부를 지나 북한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 살펴보면 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경상도에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예상되고요. 충청과 전라권에는 최대 20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에는 20mm 정도로 비교적 비의 양이 적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중부 지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됐지만, 남부는 여전히 폭염이 기승입니다. 간밤에 강원도 원주의 밤 최저기온이 26.4도, 전북 정읍이 27도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고, 강원남부와 세종, 영남 지역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고, 체감온도도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정체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매우 변덕스러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물을 많이 마시고, 야외 작업장에서는 쉬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는 등, 비와 함께 더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장아영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신기루가 지난 3월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상실감에 미각을 잃었다고 했다.신기루는 7일 방송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코미디언 허안나를 만나 모친상 후 겪은 일들에 관해 얘기했다. 허안나는 최근 반려견을 보낸 뒤 극심한 펫로스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신기루는 "안나가 너무 힘들어하더라. 저도 얼마 전에 모친상을 당했다. 옆에 사람이 있어 주는 게 별 게 아닌데 힘이 되더라. 안나가 밥을 못 먹는다고 해서 먹이고 같이 힐링을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허안나는 "눈만 뜨면 우울하다. 언니가 너무 신기하다. 언니는 슬픈 생각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지 않느냐)"라고 했다.허안나는 또 "언니 그때 미각이 없어지지 않았냐"고 했다. 신기루는 '코로나 걸렸을 때도 후각과 미각을 안 잃었는데 엄마를 보내고 심신이 아프니 한 번에 오더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엄마가 돌아가신 건 3월 중순이지만 그전부터 의료진이 계속 고비라고 해서 병원 앞에서 잠을 자며 (며칠 간) 버텼다"고 했다.신기루는 상을 다 치른 뒤 심신이 지치면서 몸에 변화가 왔다고 했다.그는 "상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비싼 초밥을 시켰다. 참치초밥과 계란초밥이 맛이 똑같더라. 그 순간 '나 잘못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을 못 느끼니까 삶의 의욕이 없더라"고 말했다.신기루는 자신을 살리기 위해 미각을 자극할 만한 음식을 무작정 먹기 시작했다고 했다.그는 "그날 바로 골뱅이를 시켜봤다. 새콤할 뿐 아무 맛도 안 나더라. 자기 직전에 크림 스프를 시켰다. 후추 같은 걸로 자극을 시켜야 한다더라. 평소 못 먹던 고수도 씹어 먹었다"고 말했다.신기루는 매운 숯불 바비큐 치킨을 먹자 미각이 서서히 돌아왔다고 했다.그는 "지코X 치킨에서 돌아오더라. 너무 슬플 때 먹는 걸로 잊는데 이것조차 안 되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었다. 내가 유일하게 아무 생각 안 하는 시간이 먹을 때인데 그것마저 없어지면 안 되겠더라"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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