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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8 09:53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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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과거 IT 혁명이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었다면, 이번 인공지능(AI) 혁명의 종착지는 국민 '행복'이 돼야 합니다. AI는 두려운 존재가 아닌 IT 진화의 연장선으로 이제는 기술을 통해 소외 없는 '정보 복지'와 '행복한 국가'를 완성해야 할 때입니다."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은 8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열린 한국IT전문가협회(IPAK) 8월 조찬세미나에서 'IT로 만든 부강한 나라에서 AI로 행복한 나라로'를 주제로 AI 시대 국가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1980년대 전전자교환기(TDX) 국산화와 KT 설립을 진두지휘했던 그는 AI 시대를 마주하며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닌 기술을 통해 만드는 '국민의 행복과 평등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사진=지디넷코리아) 오 의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퍼진 AI에 대한 우려에 대해 "AI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위협이 아니라, 우리가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IT 발전의 한 축이자 진화된 도구"라며 "새로운 기술에 대해 지나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1980년대 초 '정보화사회촉진법' 제정 당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정보기관에 실무 과장이 연행되거나 언론으로부터 '정보 독재'라는 비판을 받으며 법안 명칭까지 바꿔야 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오 의장은 "당시의 오해와 극심한 규제 반대를 극복하고 밀어붙였기에 오늘날의 IT 강국이 있었다"며, 신기술을 대할 때 두려움보다는 주도적인 활용 태도가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AI 시대에 가장 경계해야 부분으로 그는 '정보 격차'를 꼽으며, 기술 발전의 혜택이 모든 국민에게 공동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그는 1980년대 초 전화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던 시절에 미래 정보화 사회의 '인간 소외'와 '복지'를 미리 걱정했었다고 회고했다.오 의장은 "당시 우리의 핵심 철학은 정보의 혜택이 모든 국민에게 고르게 돌아가는 사회였다"며 "그렇게 하려면 무엇보다 '정보 획득의 기회'를 모든 사람이 같이 가져야 하고,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같은 비용으로 정보를 획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이 전국에 균등한 최고 수준의 통신 장비를 보급하고, 서울과 제주 간 극심했던 통신 요 [서울=뉴시스] 이송이 인턴기자, 이지윤 인턴기자 = 기자가 옥반지를 착용한 모습. 2026.07.06.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이송이 인턴기자, 이지윤 인턴기자 = "할머니가 끼는 반지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힙해요."중장년층 여성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옥반지가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세련된 장신구로 각인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나 배우 임지연 등 대중문화계 유명 인사들이 이를 착용한 모습이 주목받은 데 이어, 온라인상에는 서울 종로 일대의 옥반지 전문 매장을 방문하는 이른바 '옥반지 투어' 관련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공유되는 추세다.지난 6일 방문한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의 한 옥 전문 매장 내부에는 20대와 30대 중심의 소비자들이 진열대 앞에 모여 있었다. 이들은 저마다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옥반지를 손가락에 끼워보며 제품을 고르는 데 여념이 없었다.해당 상점의 운영자 A씨는 "예전에는 엄마나 할머니 세대가 주 고객층이었지만 지금은 90% 정도가 젊은 세대"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고, 금·토·일 오후에는 손님이 몰려 대기할 정도"라고 말했다.이 매장은 재개발로 현재 위치로 옮기기 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49년째를 맞았다. A씨는 "예전에는 옥반지를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손님이 크게 늘었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이송이 인턴기자, 이지윤 인턴기자 = 6일 서울 종로구 귀금속 거리의 옥 전문점에서 방문객들이 옥반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6.07.06.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소비자의 유입이 늘어난 만큼, 처음 옥반지를 구매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도 이어졌다.종로에서 직접 옥을 가공·판매하고 있는 또 다른 옥 전문 매장 대표 B씨는 "우윳빛이 나는 것이 천연 연옥"이라며 "춘천연옥은 하얀색에 가까운데 자세히 보면 내포물이 있고, 내포물이 없는 제품을 A급 춘천연옥으로 본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동묘 등에서 3000~50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은 유리나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다"며 "옥을 구매할 때는 원석의 종류와 품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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