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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8 09:3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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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쿠팡퀵플렉스월급 쿠팡퀵플렉스대리점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 / 사진 = 금호석유화학정부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시장에서는 경영권 분쟁과 낮은 자본효율성이 PBR(주가순자산비율) 개선과 기업 재평가를 막는 요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저평가 자체보다 10%대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업황 부진으로 경쟁사 역시 저PBR 구간에 머물었지만, 금호석유화학은 자기주식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별도 할인 요인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BR 0.5배, 싼 게 아니라 이유 있었다금호석유화학의 PBR은 지난 3년간 평균 0.5배 수준을 유지했다. 시가총액이 장부상 순자산 가치의 절반 안팎에 그쳤다는 의미다.장기간 업종 부진으로 인해 롯데케미칼도 PBR 0.24배를 기록했고 한화솔루션과 LG화학도 같은 기간 1배 미만의 PBR 수준에 머물렀다. 석유화학 업종 전반에 주가 할인 요인이 작용한 셈이다.다만 금호석유화학은 경쟁사 대비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춰 업황 부진만으로 저PBR 흐름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년 현금을 벌어들이는 능력과 낮은 재무 부담을 갖췄지만,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는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금호석유화학은 1분기 말 영업활동현금흐름 846억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36.6%를 유지했다. LG화학(119%), 롯데케미칼(76%)와 비교하면 우량한 수준이다. 자산은 2023년 말 7조9796억원에서 지난해 말 8조4744억원으로 증가했다. 1분기 말에는 8조7692억원으로 3개월 사이 3000억원가량 불어났다.저PBR 해소를 가로막는 원인으로는 대규모 자기주식이 꼽힌다. 금호석유화학은 △2023년 76만6633주 △2024년 121만3092주 △2025년 130만2845주 순으로 자기주식을 소각했다. 자기주식 비율은 2024년 18.39%에서 올해 10%까지 낮아졌지만, 경쟁사와 비교하면 아직 높은 수준이다.금호석유화학은 1분기 말 총 262만7116주, 발행주식의 10% 비중으로 자기주식을 보유한 반면, 롯데케미칼은 발행주식의 1.42%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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