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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5-21 10:02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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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 아동·청소년 인권 주제 '힐링영화제' 포스터.(사진=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 제공).2026.05.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는 21일 오후2시부터 CGV 진주혁신점(2관)에서 아동·청소년 인권 인식 제고를 위한 '힐링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힐링영화제'는 아동·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를 상영한다.이 작품은 교육 현장 속 아이들의 삶과 감정을 통해 우리가 쉽게 놓치고 있는 아이들의 내면과 권리를 돌아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람 이후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힐링영화제'는 2024년 시작된 이후 사회적 관심과 공감이 필요한 분야를 주제로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공적 가치 확산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국토안전관리원은 '힐링영화제'를 관람하는 시민 모두에게 음료 및 팝콘을 무료로 지원한다.이번 영화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무료 상영으로 진행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아동·청소년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 이수경 사무국장은 "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는 공공기관 중심의 일회성 사회공헌을 넘어, 민간이 중심이 돼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남사회공헌클러스터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을 대표기관으로 국방기술품질원, 주택관리공단, 진주시, 진주교육지원청,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경남사회적가치지원센터 등 11개 민·관·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다.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잠정 합의된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맨오른쪽), 여명구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노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로 다시 임금협상에 나섰다. 공동취재사진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을 1시간여 앞둔 20일 밤 10시30분께 극적 타결을 이뤄내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성과급 갈등이 일단락됐다. 지난 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사후조정에 노사가 합의한 뒤 13일 동안 ‘협상→결렬→협상→연장→결렬→타결’로 이어지면서 어렵게 접점을 찾았다.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중노위 사후조정에서 무난한 합의를 예상했으나, 결렬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오전 9시20분께 중노위에 들어가면서 새벽까지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커피를 사줄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 9시간 전인 0시30분께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이 연장됐지만, 핵심 쟁점은 딱 하나만 남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최 위원장은 조정이 결렬된 이날 오전 11시40분께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쪽이 거부했다.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울먹였다.지난 18일부터 20일 새벽까지 사흘간 박수근 중노위 위원장이 직접 조정에 나섰으나, 합의에 실패하면서 분위기는 한층 경색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수위도 올라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일부 노동자들이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고 삼성전자 노조를 직격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영업이익에 대해 이익을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가 하는 것”이라며 문제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노사가 다시 협상 국면으로 돌아선 것은 이날 오후 4시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조정에 들어가면서다. 노사는 6시간 넘는 교섭 끝에 접점을 찾았다. 국외 출장을 마치고 급거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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