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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8 12:48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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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남소연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황명선 최고위원, 한 직무대행, 강득구 최고위원.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결선투표가 아닌 선호투표제(출마한 후보들 중 선호 순위를 매겨 투표하는 방식)를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최고위원 등을 중심으로 반발이 터져나오면서 민주당이 '추가 논의'를 예고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 선출 방식과 관련해서 어제 전준위(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선호 투표제를 의결을 해 발표를 했는데, 일부 최고위원님들의 이견이 있어서 논의를 더 해야 할 것 같다"며 "이견이 있는 부분은 법리 해석을 포함해 오후에 있을 전준위에서 재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전준위에서 오늘 기획평가위가 열리는 걸로 안다. 법조인이 많으니 법리 해석 해보고 재논의하는 것으로, 다시 한 번 검토해보겠다고 결론을 내렸다"라는 게 강 대변인의 부연 설명이다.애초 내부 반발은 민주당 내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를 중심으로 터져 나왔다. 당장 이날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으로 무효(이성윤 최고위원)", "당헌·당규 위반이 될 소지가 있다(문정복 최고위원)"는 지적이 제기됐다.이 최고위원은 이날 "민주당의 모든 기관과 활동은 당헌·당규에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전당대회 준비도 마찬가지"라며 "당헌·당규상 당 대표 선출은 결선투표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번 전준위에서 느닷없이 당헌·당규를 무시하고 선호투표로 결정한 것은 당헌·당규 위반이고 권한 없는 행위로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문 최고위원 또한 "오는 17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하는데, (전준위가) 당헌·당규를 개정하면서까지 전당대회 룰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다"며 이에 명확히 반대했다.직전 정청래 지도부에서 사무총장직을 지낸 조승래 의원 또한 본인 페이스북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7일(현지시간) 8개국이 새로운 글로벌 국방은행 설립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니 총리는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성명을 통해 알바니아, 벨기에, 그리스,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튀르키예, 우크라이나가 캐나다에 본부를 둔 국방·안보·회복력 은행(DSRB·Defence, Security and Resilience Bank)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DSRB는 투자를 활성화하고 방위산업 기반을 강화하며, 캐나다와 동맹국들이 더 위험하고 분열된 세계의 도전에 함께 맞설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DSRB는 2027년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저금리로 최대 1000억 파운드(약 200조 원)의 자금을 조달해 뜻을 같이하는 동맹국들의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9개국은 별도의 공동성명을 통해 "DSRB는 자본 접근성을 확대하고 금융 비용을 낮추며, 회원국 전반의 산업 역량 확대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참여국 중 캐나다를 제외하면 주요 7개국(G7) 국가가 포함되지 않아 DSRB의 재정 동원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그동안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들은 DSRB 설립에 거리를 뒀다. 영국은 네덜란드, 핀란드, 폴란드와 함께 2027년 출범을 목표로 새로운 다자간 방위금융 체계(MDM) 구축을 추진 중이다.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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