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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저널리즘책무위 '보도 자율성 침해 조사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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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29 13:2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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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28일 저널리즘책무위 '보도 자율성 침해 조사 중간 결과' 발표 김백 '김건희 보도 사과 방송'엔 '사과 프로세스' 명문화 예고 노조 "부당 삭제 의심 사례 자의적 규정…방송편성규약 위반"[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서울 상암동 YTN사옥. 사진=YTN YTN 이사회 산하 저널리즘책무위원회가 “지난 10년간 YTN에서 외압 및 내부 개입 혐의가 있는 기사 삭제 사례가 대거 확인됐다”고 밝혔다. YTN 이사회는 지난 3월 말 이사진 대거 교체와 함께 저널리즘책무위를 신설, 지난해 9월 불거졌던 현대자동차 장남 음주운전 기사 삭제 사건과 2024년 4월3일 당시 김백 사장의 '김건희 검증 보도 사과방송' 진상 조사에 나섰다. 양상우 이사회 의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YTN은 지난 28일 '보도 자율성 침해 조사, 중간 결과 보고'라는 제목의 공지글에서 “책무위의 요청에 따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지시로 감사실이 중심이 되어 1차 조사한 결과, 디지털 아카이브에 수록된 2016년 3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기사 가운데 삭제 건은 5160여 건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운 삭제 사례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요청자와 사유를 기록하지 않고 기사를 삭제한 경우도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하루 평균 1.4건의 기사가 삭제된 셈이다. 저널리즘책무위는 “사유가 남아 있는 삭제 사례를 보면, 기업 민원 및 정치권 외압, 내부 인사의 부당한 개입 등에 의해 삭제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21건”이라며 “의심 사례들의 시기는 특정 경영진 시기에 국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규모 무단 기사 삭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회사는 무단 삭제 사례들에 대한 심층 조사에 나서고, 부적절한 사유로 기사 본문이나 제목을 수정한 사례로 조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적절한 기사 삭제 및 수정과 관련된 구성원들에 대해서는 직접 조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책무위는 시스템을 제도화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재확인했다”며 징계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예고했다. 저널리즘책무위는 “2024년 4월3일, 뉴스룸 내부의 객관 [앵커]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붕괴 상태에 처해있단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실체가 명확지 않아서 이란을 다시 협상장으로 불러내려는 압박으로 풀이됩니다.워싱턴 김성수 특파원입니다.[리포트]트럼프 미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그들이 붕괴 상태에 처해 있다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미국이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을 원하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다만 소식을 전해온 이란 측 파트너가 누구인지, 붕괴 상태가 뭘 의미하는지는 명확지 않습니다.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보이지 않자, 대 이란 해상 봉쇄 효과를 강조하며, 이란 측에 압박을 이어가는 걸로 풀이됩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란전과 관련해 미국을 비판한 것에 대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이란이 핵무기를 갖게 된다면, 전 세계가 인질로 잡히게 될 것이라며 다른 나라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도 했습니다.전쟁 정당성을 부각하며 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물러설 수 없는 협상 레드라인임을 재차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장 총격 이후에도 찰스 3세 국왕에 국빈 환영식을 열고 공개 일정을 이어갔습니다.그동안 전쟁을 돕지 않는다며 노골적 불만을 드러내 왔지만, 일단 환영식에선 양국 간 유대를 강조했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가 독립을 이룬 이후 수 세기 동안, 미국인들에게 영국만큼 가까운 친구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같은 뿌리를 공유하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며, 같은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이란전 출구 전략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트럼프 국정 지지율은 34%로 재집권 이후 최저 수준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전쟁 장기화와 유가, 물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협상 교착 상태가 이어지는 건 분명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담입니다.그래서 이란의 명확한 호응이 없으면,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단 분석도 나옵니다.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