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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8 13:28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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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그린란드 통제 동의 안하면 유럽 주둔 미군 철수할수도”CNN “트럼프, 이란戰 불참에 미군 3분의 1로 감축 검토 지시”트럼프 미국 대통령. 미국 NBC 방송 유튜브 화면 캡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크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란 전쟁 당시 나토 회원국이 미국을 돕지 않은 것을 거론하며 “나토에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의 이민 문제 등을 거론하며 “유럽이 존재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You‘re not going to have a Europe)”고 비난하기도 했다. ● 유럽 주둔 美 병력 감축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토 동맹국들에) 매우 실망했다. 솔직히 말해 (나토 정상회의가) 내 친구가 매우 강력한 지도자로 있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지 않았다면 참석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토에 수조 달러를 투자했지만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이 우리를 (이란전쟁에서 돕는 것을) 거절했다”며 “유럽은 20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곳이 됐다. 이민과 에너지 문제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더 이상 유럽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초기부터 병합 의지를 보여온 그린란드에 대해서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그린란드 문제가 “(미국과) 나토의 관계를 다치게 한 이유”라며 “그린란드는 덴마크가 아닌 미국에 의해 통제돼야 하는 곳”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그들(유럽)이 (미국이 그린란드 통제해야한다는 점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유럽에서 우리 군인들을 모두 철수시킬 수 있다”며 미군 철수 또는 병력 감축 문제를 그린란드 영유권 이슈와 직접적으로 연관지을 수도 있다고 압박했다.실제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봄 유럽 주둔 미군 규모를 3분의 1로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CNN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이란과의 전쟁 와중에 유럽 동맹국들이 전쟁 지원에 소극적 태도를 보이자 백악관 회의에서 유럽 주둔 미군 규모를 3분의 1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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