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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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21 11:47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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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지역, 투표로 만듭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인근 상공에서 제9회 지방선거 투표 참여 홍보를 위한 무인 비행선을 운행하고 있다. 2026.5.18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유권자 10명 중 7명이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1∼12일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73.6%가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최근 실시한 세 차례의 지방선거 의식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보다도 3.8%포인트(p)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60대와 70대 이상이 각각 82.7%로 가장 높았고, 50대(78.8%), 40대(74.0%), 30대(67.8%) 순이었다. 만 18∼29세 이하는 51.2%로 가장 낮았다.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는 응답은 78.3%로, 지난 지방선거 당시 조사 결과(77.9%)보다 0.4%p 높았다.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4%로 집계됐다. 지난 지방선거(45.2%)와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4%) 당시 조사 결과보다는 낮은 수치다. 사전투표를 하려는 이유로는 '사전투표가 편리해서'가 39.6%로 가장 많았다.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26.4%) '선거일에 근무, 출장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투표할 수 없어서'(15.6%) 등이 뒤를 이었다. 유권자들이 지방자치단체장을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정책‧공약'(26.5%)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능력·경력'(25.6%), '소속 정당(22.8%)', '도덕성(16.9%)' 순이었다. 투표를 통해 기대하는 효능감에 대해서는 '선거를 통해서 국가 전체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 73.9%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선거를 통해서 나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에는 64.1%가 대한에이즈학회 손장욱 회장(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사진=신지호 기자 국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보고 40년을 넘어선 지금, HIV는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관리 가능한 만성 질환으로 자리 잡았다. 질병관리청이 2024년 발표한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 AIDS) 예방관리대책’에 따르면, 감염인 중 치료받는 사람의 비율은 2019년 94.7%에서 2022년 96.2%로, 치료받는 감염인의 바이러스 억제율은 2019년 94.9%에서 2022년 96.2%로 개선됐다. 그러나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차별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에이즈’라는 용어가 주는 부정적 인식은 질환에 대한 과도한 공포와 오해를 강화할 수 있으며, 이는 감염인의 삶의 질과 치료 지속에도 영향을 미친다.대한에이즈학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맞춰 ‘HIV’ 중심의 명칭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 아울러,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대한에이즈학회 제11대 회장을 맡게 된 고려대 안암병원 감염내과 손장욱 교수에게 HIV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와 학회의 역할을 들어봤다.- 대한에이즈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 국내 HIV 감염 추이는 어떠한가?“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한국의 HIV 내국인 신규 감염 건수는 2022년 824명, 2023년 749명, 2024년 714명으로 꾸준히 감소해왔다. 2025년에는 20년 만에 600명대로 진입했다.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신규 감염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의학이 발전해 HIV는 조기 진단과 치료로 관리 가능한 만성 질환이 됐다. 그러나 감염인의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 측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HIV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편견 때문에 검사와 치료를 주저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유엔 에이즈 계획(UNAIDS)에서도 낙인과 차별이 HIV 검사와 치료의 주요 장벽이라고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국내에서 HIV 치료가 시작된 지 40년이 지났다. 대한에이즈학회에서는 무엇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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