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박혜수 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30 13:53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쿠팡퀵플렉스
그래픽=박혜수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또다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1분기는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고,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적자에 시달리던 비메모리 부문도 손실 폭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1분기 영업이익 57조…반도체에서만 53억원 벌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2%, 영업이익은 756.1% 증가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3%, 185% 늘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직전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해 4분기를 뛰어넘고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 됐다. 일등공신은 DS(반도체) 부문이다. DS 부문의 매출은 81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인 53조7000억원이다. 제품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지만 업계에서는 메모리 사업부에서만 D램 약 43조원, 낸드플래시는 약 11조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서버향 D램 판매량은 전 분기 대비 10% 초반, 낸드는 20% 초반 증가하며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도 적자 폭을 크게 줄인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비메모리 부문은 지난해 1분기 2조원대의 영업손실을 냈는데, 올해는 적자 폭을 1조원 안팎까지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파운드리는 HPC(고성능 컴퓨팅)와 AI 수요가 늘면서 선단 공정 라인 가동률이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 완제품(세트) 사업을 영위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52조7000억원의 매출과 3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은 갤럭시S26 출시로 전 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원가 부담 가중에도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리소스 효율화를 통해 이익 감소를 최소화했다. TV 사업을 하는 VD(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는 프리미엄 및 대형 TV의 견조한 판매 실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반면 DA(생활가전) 사업부는 원가 상승과 관세 영향으로 실적 개선 폭이 크지 건선이 발생하면 붉은 반점과 은백색 각질로 덮인 인설 등의 특징적 증상이 나타날 때가 많다. 게티이미지 피부가 거칠어지고 은백색 각질이 여러 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히 건조해서 생긴 증상이 아니라 건선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잦은 재발이 건선의 특징이므로 장기적인 관리 방법을 숙지해 두라고 조언한다.건선은 ‘마르고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만 단순히 건조해서 생기는 질환은 아니다. 면역계의 이상으로 염증반응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서 각질형성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증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특히 봄철에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는데,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통계(2022~2025년)를 보면 건선 환자 수는 매년 봄철(3~5월) 평균 12만여명이 병원을 찾아 다른 계절보다 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정기헌 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외부 자극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건선 병변이 더욱 쉽게 건조해지고 건조해진 피부는 다시 건선을 악화시킨다”며 “충분한 보습에도 붉은 반점과 두꺼워진 피부, 하얀 각질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차 범위가 넓어지는 양상을 보인다면 건선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건선의 대표적인 증상은 붉은 반점과 은백색의 각질(인설), 두꺼워진 피부 등을 들 수 있다. 팔꿈치, 무릎, 두피 등 자극이 많은 부위에 흔히 발생하며 병변의 경계가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 질환의 중증도는 병변 부위의 홍반, 두께 및 각질 정도, 피부 표면적을 침범한 비율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치료는 이런 중증도와 환자의 상태, 동반질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방법을 골라 시행한다. 비교적 가벼운 환자는 국소 스테로이드제, 비타민D 유도체 등 바르는 연고와 보습 관리를 기본으로 한다. 중등도 이상 질환이 진행한 경우 특정 자외선 파장을 쬐는 광선치료나 먹는 약물치료, 생물학제제 주사치료 등 전신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쉽게 낫는 병이 아니므로 평상시 생활 속 관리도 중요하다. 피부에 국한되지 않고 전신 염증과 연관될 수 있는 질환이어서 증상이 나타나면 악화될 때까지 방치하지 않고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체중 조절
쿠팡퀵플렉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