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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이고 중장기적 목표보다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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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30 21:0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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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오렌탈 "장기적이고 중장기적 목표보다는 단기적으로 생존 방안 찾아가는 것이 우선"[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교수. 사진=김예리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TBS 이사에 채영길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추천했다. 방미통위는 TBS 이사회 11명 중 방미통위 몫인 당연직 이사 2명 가운데, 1명으로 채영길 교수를 추천했다. 앞서 방미통위는 지난 29일 TBS에 대한 3년 조건부 재허가와 상업광고 허용을 의결했다.채영길 교수는 30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TBS 정상화를 위해서 방미통위가 해결해야할 의결 사안이 몇 개 있었고 그것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이라며 “TBS 정상화의 첫걸음은, TBS 구성원들이 가장 바라고 있는 것은 결국 새출발할 수 있는 기반, 즉 물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채 교수는 “TBS에 물질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역할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내부 구성원들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으로 실현시키는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지금은 장기적이고 중장기 목표보다는 단기적으로 생존 방안을 찾아가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채 교수는 앞서 TBS 정상화와 관련해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내왔다. 채영길 교수는 TBS 정상화와 관련해 각종 토론회 등에서 공공영역의 하위 범주로 '지역 공익방송사'를 신설해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의 일부를 분담해야 한다고 제언해온 바 있다. 최근 TBS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꺼지지 않는 스튜디오'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권창영 특검팀(2차 종합특검)이 정성호 법무부장관에게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검사·고검장)과 김성동 대검찰청 감찰부장(검사장)을 징계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이 대검 수뇌부에 대한 징계절차 개시를 요청한 것은 특검제 도입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왼쪽), 권창영 2차 종합특검 특별검사 [사진=연합뉴스] 특검팀은 30일 "12·3 비상계엄에 관한 수사 진행 중 대검찰청에 자료 제출 등 수사 협조를 요청했지만 거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특검팀은 "종합특검법 제6조 제6항에 따라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함에도, 법률적 근거 없이 '종합특검이 요구한 자료 일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제공할 수 없다'며 수사협조 요청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종합특검법 규정에 반하는 것이자 종합특검의 수사를 심각하게 방해하는 행위"라고 했다. 구 대행과 김 부장을 지목해 '수사 방해 행위자'라고도 했다.이후 대검이 반박을, 특검이 이에 대한 재반박에 나서면서 설전이 붙었다.특검이 대검 감찰부에 요구한 자료는 '검찰청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조사결과의 기초가 된 자료다. 12·3 비상계엄 당시 대검 과학수사부 소속 검사가 중앙선관위로 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TF와 대검 감찰부가 조사에 나선 바 있다. 대검 감찰부는 대상자 등을 모두 조사한 결과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냈다.특검은 이를 확인하겠다고 나섰다. 해당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 기초 자료를 대검 감찰부에 요구한 것이다. 권영빈 특검보가 수사 담당이다. 대검은 압수수색 영장이 있어야 제출하겠다고 통보했다.양측의 설명을 종합하면, 대검은 감찰부 실무자와 종합특검 특별수사관 사이의 소통을 근거로 '영장 협의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특검은 공문 내용을 문제 삼고 있다.대검은 이날 "지난 6일 종합특검으로부터 공문으로 감찰 자료 제출을 요청받아 27일 종합특검 특별수사관에게 '관련 규정상 임의제출의 형식으로 감찰 자료를 제출하기 어 플레오렌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