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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08 15:48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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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클라우드 진출 검토에 반도체주 출렁구글·MS·아마존·메타 2분기 설비투자 74% 급증 전망메타 클라우드 검토에 'AI 투자 축소' 해석도…월가 "아직 시기상조"[뉴욕=AP/뉴시스] 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달 말 발표될 2분기 실적에서도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2027.07.08.[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이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 투자 축소로 이어질 조짐은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달 말 발표될 2분기 실적에서도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비저블알파의 컨센서스에 따르면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 등 4개사의 6월 분기 합산 설비투자(CAPEX)는 전년 동기 대비 74% 급증한 16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지출 확대는 4개사의 잉여현금흐름(FCF)과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올해 들어 구글 모회사 알파벳만이 S&P500 수익률을 웃돌았다. 다만 막대한 AI 투자를 이어가는 기업들은 투자 효율을 높일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상장 전 자사 AI 사업부 xAI의 컴퓨팅 자원 일부를 앤트로픽에 공유하는 대가로 월 12억50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이스X는 일반적으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지난해 AI 부문에만 127억 달러를 투자해 로켓 사업 투자액의 세 배를 썼고 올해는 37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자체 구축한 AI 인프라를 활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다.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이 이미 10년 넘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온 만큼 메타는 후발주자지만, 매디슨 레자이 번스타인리서치 애널리스트는 메타의 컴퓨팅 인프라 규모가 이미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견줄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메타가 현재 약 20기가와트(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수년간 14GW가 추가 가동될 것으로 추산했다.다만 여유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임대한다면 메타가 AI 인프라를 과도하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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