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첫 유세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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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21 12:06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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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첫 유세 현장에서 "이번 선거는 부동산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목소리 높였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유승민 전 의원과 함께 출정 대시민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전 서울 강북 삼양동에서 "서민의 주거비 상승으로 인한 생활고에 대해 분명히 이재명 대통령이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새로운 정책 방향 전환을 촉구하는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양동은 오 후보가 유년시절을 보낸 동네다.빨간 점퍼에 빨간 모자를 쓴 오 후보는 "요즘에 집 생각만 하면 골치가 지끈지끈 아프실 거다. 집이 있는 분들은 있는 분들대로, 또 전·월세 사시는 분들은 그분들대로 이사할 생각만 하면 정말 걱정이 하늘을 찌른다. 전세 물건은 찾을 수 없고, 월세는 원래 살던 월세로는 도저히 재계약이 불가능하다"며 "이런 상황인데 대통령도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도 한 마디 설명이나 사과도 없다. 이 사람들 이번에 정신이 번쩍 들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그는 지역민들을 의식한 듯 "강북에서 재개발 많이 진행하게 되도록 해서 지난 5년 동안 32곳에서 정비사업 시작한 거 기억하고 계시는가"라며 "마음을 다해 시작한 정비사업이 이제 본격적으로 진도가 나가고 있다. 제가 서울을 지켜야 32곳 계속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유세 현장에는 '개혁보수'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의원이 동행해 오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유 전 의원은 "시민들이 후보를 보고 선택을 하실 건데 그런 의미에서 오 후보가 민주당 후보보다 훨씬 더 준비되고, 경험 있고, 능력 있는 후보라고 생각을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유 전 의원은 또 "부동산 문제 하나만 보더라도 선거 후에 굉장한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그걸 누군가가 견제하고 서울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진짜 위할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국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하는 삼성전자 주주단체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주주 총결집 집회에서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주주운동본부는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026.5.21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양수연 기자 =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1일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주주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세전 영업이익의 12%를 미리 계산해 성과급으로 연동·할당하는 노사 잠정 합의는 위법"이라면서 "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치지 않는 한 법률상 무효"라고 주장했다.잠정 합의안에 따르면 노사는 OPI(성과인센티브)와 반도체(DS) 부문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주주운동본부는 "OPI 1.5%와 특별경영성과급 10.5%를 합산한 영업이익 약 12% 수준의 성과급 재원 형성은 지급 시점이 세후라도 재원 산정 기준이 세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인 이상 위법성의 본질은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잠정협의를 비준·집행하는 이사회 결의가 상정될 경우 무효 확인 소송과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또 잠정 합의안에 찬성한 이사 전원을 대상으로는 상법상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을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 대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다.상법상 이사의 충실의무는 회사뿐 아니라 주주를 위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규정한 만큼 위법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단체는 이밖에 주주총회 결의를 생략한 단체협약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및 무효확인의 소, 위법 파업 참가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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