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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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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04 11:2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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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플랜 김영완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편집자 주 = 연합뉴스 글로벌문화교류단이 국내 주요대학 아프리카 연구기관 등과 손잡고 '우분투 칼럼'을 게재합니다. 우분투 칼럼에는 인류 고향이자 '기회의 땅'인 아프리카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여러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아프리카를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분석하는 우분투 칼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우분투는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 반투어로, 공동체 정신과 인간애를 나타냅니다.] 아프리카 나미비아 지도 [제작 양진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는 보츠와나처럼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을 함께 이루어낸 곳으로 여겨지는 국가가 또 한 곳 있다. 보츠와나와 경계를 맞대고 있으며, 10여 년 전 꽃보다 청춘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해진 나미비아다. 프리덤하우스 평가에 따르면 나미비아는 사하라 이남 국가 가운데 몇 안 되는 자유로운 국가로 분류된다. 특히 시민의 자유가 잘 보장된 국가로 인정받고 있다.나미비아가 1990년 독립 이후 단 한 번의 쿠데타나 유혈 사태 없이 평화로운 정치 상황을 유지해온 것은 분명한 성취다. 그러나 2025년, 세계은행은 나미비아를 상위 중소득국에서 하위 중소득국으로 강등했다. 극심한 소득 불평등으로 인해 성장의 과실이 사회 전체로 고르게 퍼지지 못한 구조적 한계가 작용한 결과다.나미비아의 불평등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수도 빈트후크는 유럽 도시 못지않게 발전해 있지만, 대부분의 국토와 농촌 지역은 여전히 개발의 혜택에서 소외됐다. 성취와 한계가 공존하는 미완의 성공, 그것이 바로 지금 나미비아가 직면한 현실이다.나미비아의 불평등에 관해서 이야기하려면 먼저 나미비아의 발전된 민주주의의 이면에 존재하는 구조적 긴장을 살펴야 한다.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남서아프리카인민기구(SWAPO)는 독립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집권 여당의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선거는 정기적으로 치러지고 야당도 존재하지만, 2025년 세종문화회관 야외 공연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이달부터 서울 전역에서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서울시 야외공연은 ▲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상설공연 ▲ 생활권 곳곳으로 찾아가는 거리공연 ▲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연계 공연 ▲ 광화문광장·한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야외공연 ▲ 서울숲·노들섬 등 나들이 명소에서 이어지는 기획공연 등이다.시는 "개별 공연을 단순히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퇴근길·산책길, 나들이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도시 곳곳의 공간과 주요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울 전역이 공연장이 되는 야외공연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서울광장에서는 2015년부터 이어온 상설공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이달 6일 시작된다.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 공연이 열린다. 첫날 오후 6시 개막 공연에는 아카펠라그룹 '오직목소리', 가수 신예영과 로이킴 등이 무대에 오른다.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는 연말까지 서울 주요 광장·공원·생활권 거점 등 50여곳에서 2천회가량 열린다.'문화로 야금야금'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도서관, 남산골 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 등 8개 시립문화시설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세종문화회관은 이달 22·23일 광화문광장에서 야외 오페라 갈라 콘서트 '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여의도 한강 물빛무대에서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선보인다.6월 13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야외 클래식 공연 '창립 65주년 기념 한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하는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가 예정돼 있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리며 김선욱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한다.서울문화재단의 음악 공연 '서울스테이지'는 이달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와 4시 서울숲에서 펼쳐진다. 노들섬에서는 이달 6∼9일 햇살과 노을을 배경으로 인디밴드 공 세이프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