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여의도로 달려왔습니다 한참 먹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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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05 16:35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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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플랜
퇴근하고 여의도로 달려왔습니다한참 먹고있는데 갑자기 찾아 온 담언니 박스 동생, 그리고는"혹시 온러닝 신발 신으세요?"진짜 귀엽다 우리돼지로 변신하기 일보직전에진짜 신선하고 웃긴데,,, 무서워요4/17 金꼬단면 일반에 토마토 소스 뿌려 먹으면 파스타가 따로 없어요#꿀팁전수..근데 회의를 빙자 했다기엔 너무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고, 또 빙자 안했다기엔 술을 너무 많이 마셔버림그렇게 길고 긴 회의를 마치고바지에 상의 넣는 저 정직한 청년이 너무 좋습니다그럼 좌석을 앞으로 당깁니다 그럼 또 본네트가 시야에 걸려요.9시 40분쯤 출근했더니 전날 퇴사한 직원이 놓고간 포춘쿠키,,, 퇴사할 때 포춘쿠키 주는거 꽤 멋진 아이디어잖아?4/19 金이거 남자친구랑 하면 진짜 재밌겠다집와서 차돌박이숙주볶음 요리해서 저녁먹고, 경기장에서 먹다 남은 홈런볼 먹고, 집에 남아있던 과자도 먹고그래도 황새팀까지는 이길 줄 알았지앞으로는 잠도 푹 자고, 휴식도 왕왕 갖고, 술도 줄여보도록 노력해보겠다 다짐떡볶이 배달시켜 먹으면서 축구보는 이게 성공한 여자의 삶이지, 대체 뭐가 성공이란 말인가너넨 울적할 때 쇼핑하지 마라,,, 돼지 되는거 한 순간이다우정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지 않을까, 평서문자꾸 대표님이 말 시키셔서 일단 화장실로 대피했는데요시킨 떡볶이가 오지도 않았는데 두 골을 넣은 저 팀이 우리 서울이 맞냐고요,,, 누구냐 너네네 혼자살게요봄 여름 가을 겨울 무대 보니까 이제 기대보다 각자의 길을 응원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저 설레서 3시간이나 일찍 온거 아니에요 진짜 진짜로요오산고 우승 세레모니 하는데4/15 水모두 준우승일거라 생각했지만 끝내 승점 3점까지 좁혀 온 맨시티처럼 (o゚v゚)ノ#프로젝트헤일메리제가 제주도에서 그랜저를 운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탈의실에서 나올 때 나랑 똑같은 신발이 2개 있길래 한참을 고민하다가그렇게 짧고 반가운 연락을 뒤로하고 볼 일 보러 합정 나갔다가이걸 몇 번 반복하다보면 걍 운전대에 붙어버림; 심지어 햇빛 가리개 내리면 정수리에 닿음최근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난 누구보다도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ノへ ̄、)툭 하고 던진 아이디어가 하나씩 제 모습을 갖춰갈 때 은근 희열이 느껴진다,,,꼬단면 아침먹고, 마지막 남은 연어솥밥으로 점심먹기운동은 재꼈고요, 배달음식을 시켰고요, 도경수씨 보면서 집으로 갑니다치마만 안 입었음 진짜 따라갔다농담삼찐이 부스 고민하다 보니친구들 보내고, 뒷정리하고, 또 주지훈씨 영상 찾아 보다가 3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 들었던 화요일선배미 뿜뿜하며 지켜보는 우리 성골 성훈이 좀 보세요담언니랑 현호랑 4km 한강 러닝으로 쿨다운도 했는데 셋 다 핸드폰 놓고가서 사진 하나도 없고요0 칼로리 자유시간 언제 나와요?역대 집관한 경기 중 진짜 세 손가락 안에 뽑힐 정도로 대유잼이었던 경기박스에 오니 니나언니의 니뽄 프레젠또가 이거 진짜 맛있어서 다음날 회사에서 흡입해버림이사님이 다낭 다녀와서 선물해주신 코코넛크래커가 너무 맛있어서 한 무더기 구매했다역시,,, 잎사귀치과인가 뭔가 거기가 잘못된거였어 (╬▔皿▔)╯ 이렇게 하나도 안 아픈데 말야작년엔 귀한 나한테 누추한 경기만 보여주더니 이제 좀 제대로 됐다 팀이7R 까지 무패 행진이었던 자랑스러운 우리팀,,,아 물론 지금도 자랑스러움4/13 月.아프지도 않으면서아프니까 잘 먹어야한다는 핑계로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어주고.죽을 시킬까 하다가 생각보다 안 아파서 밥 짓고 인스턴트 사골 끓여서 파송송 후추 춥춥다이소 가서 부스 준비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근데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쟈나우리팀 파울 2개인데,,, 와중에 그 하나로 골 취소된 우리팀하4/16 木4/14 火됐댜 발동했다 dna,,, 그래 우리가 챔스의 민족이쟈나~~~!!이걸 야발 세개나 해낸 나 자신 칭찬해 (~ ̄▽ ̄)~드랍인 갔다가 신발도둑됨 (#`-_ゝ-) 스미마셍,,,나의빈 바스쿼트스내치 보고 코치님께"오~"소리 들었다면 믿을래?기분전환 한다고 화장도 하고 치마도 입었는데,,, 효과는 그닥이었다수도세 아껴서 내 집 마련 해볼게요우리는 블라썸 데인가 뭔가 해서 핑크 유니폼 입고 경기장 안팍으로 달달한 봄 노래 틀어놨는데아침 먹고, 치과가서 소독하고바야흐로 내 나이 스물 한살, 첫 유럽여행 때 파리 한인민박에서 만난 오빠인데,이날 몸 컨디션이 정말 말이 아니었는데 하필 로잉, 월볼, 스내치, 버피바터치,,, 게다가 emom,,,실시간 카톡하면서 신이난 북패 둘M을 입는 여성에게 2XL 유니폼을 찾는 사스날 팬 때문에 이리저리 사진을 찍어 보내드렸는데,,, 됐다고 하시네요; 참나오랜만에 연락온 승운오빠출근만 찍고 바로 회사를 나왔습니다 왜냐고요말해 뭐해 진짜로경기장 사진도 상현이 한테 부탁 안하고 그냥 제가 mz샷 찍겠음다아니 근데,,, 왜 이번달 수도세 0원이에요?,,, 나 머리도 잘 감고 빨래도 잘 돌렸는데 ( ̄m ̄)첫 만남은 너무 어렵다고 징징거리면 쓰나평소에 진짜 좋아해서 진짜 자주 듣는 노래인데 괜히 가사가 마음에 꼭 박혔던 날기타와 미러볼이 달려있고 뉴스를 보며 와드하는 박스결전의 시간이 왔습니다,,,여자들은 기분이 뭐 같은 날 몰골도 뭐 같으면 기분이 배로 안 좋아지거든뇨,,,씻고 나와서 현호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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