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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발트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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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05 18:5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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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플랜 러시아와 발트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스웨덴이 해외 정보기관을 신설합니다.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르가르드 스웨덴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5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해외 정보 수집에 특화된 새 기관 설립 계획을 밝혔습니다. 스웨덴 정부는 러시아에서의 군사력 증강 징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을 예측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해외 정보를 수집해 정부에 직보하는 새로운 기관 설립을 검토해 왔습니다. 스테네르가르드 장관은 "잘 알려진 것처럼 우리는 심각한 안보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매일 광범위하고 복잡한 위험에 맞서고 있다"며 새로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해외 정보기관 신설에 드는 비용은 약 28억 크로나(약 4천200억 원)로 예상되며, 재원은 주로 국방 예산에서 충당됩니다. 스테네르가르드 장관은 "우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으로서 새로운 기대를 받고 있다. 스웨덴의 정보 체계를 발전시킴으로써 나토와 동맹국의 체계와 더 잘 어우러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말 개원 예정인 해외 정보기관은 기존의 군사정보보안국(MUST), 경찰 산하 스웨덴 보안국(SAPO), 국방무선국(FRA) 등과 협력하게 됩니다. 스웨덴은 우크라이나전 발발을 계기로 오랜 비동맹 중립 노선을 포기하고 2024년 3월 나토의 32번째 회원국이 됐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명 철산동 7호선 철산역 인근 주민들이 보행로 기능을 상실한 도로로 인명사고가 우려된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한 시민이 광명시 철산동 7호선 철산역 인근 12R 재개발구역 내 철거현장 앞을 위태롭게 걸어 가고 있다. 한준호기자 “덤프트럭이 옆으로 쌩쌩 달리는데 인도가 너무 좁아 차도로 내려가기도 겁이 납니다. 그냥 신호 무시하고 길을 건너가는 게 더 안전할 지경입니다.” 5일 오전 10시께 광명시 철산동 7호선 철산역 인근 12R 재개발구역 내 모델하우스 철거현장 앞. 이곳에서 만난 시민 A씨(42·여)는 손사래부터 쳤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이자 대형 공사 차량이 쉴 새 없이 드나드는 길목이지만 시민들은 위험천만하게 보행하고 있었다. 모델하우스 철거를 앞두고 설치한 현장 가림막과 철근 비계가 인도의 절반 이상을 침범하고 있었고 남은 공간마저 전신주와 가로등에 가로막혀 있었다. 어른 한 명이 어깨를 움츠리고 지나가기에도 벅찬 ‘한 뼘’ 남짓한 공간만이 보행로의 전부였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시민은 차도로 내몰려 25t 트럭과 나란히 걷는 아찔한 상황도 반복됐고 아예 협소한 길목에 들어서기를 포기한 채 무단횡단을 감행해 건너편 인도로 건너가는 모습도 목격됐다. A씨는 “공사가림막 때문에 우회전하는 차량도 안 보여 차도로 내려갈 때마다 가슴이 철렁한다”며 “보행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어 차라리 무단횡단을 하는 게 더 마음 편할 정도”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광명 철산동 7호선 철산역 등 지역 내 재개발현장 인근 주민들이 보행로 기능을 상실한 도로로 인명사고가 우려된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이들 철거현장은 철거를 위해 설치한 비계가 인도를 점용하면서 보행로 기능을 사실상 상실한 상태다. 당초 (현장 가림막과 비계) 해체 계획서에는 보행자 안전대책이 포함됐지만 실제 비계를 세우고 보니 인도 폭이 좁아 통로 확보가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사정은 이런데도 해당 보행로를 통행 금지하거나 관리인조차 없어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는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조속히 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당초 보행자 안전대책을 세웠으나 현황상 공간이 나오지 않아 해체계획서를 변경하라고 지시했다. 관련 부서, 경찰서 등과 협의해 임시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신호수를 배치해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펜스를 설치해 해당 구간의 통 세이프 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