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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1 09:4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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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야간 쿠팡퀵플렉스카페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몽골 교민들과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며 화동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산닥 뱜바척트 몽골 국회의장과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를 차례로 만나 ‘한·몽 관계 황금시대’를 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날 정상회담을 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는 국빈 만찬을 통해 친교를 다졌다. 몽골 내 권력 서열 1·2·3위 인사를 하루 만에 모두 만난 셈이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7~9일)을 마치고 전날 국빈 자격으로는 한국 대통령으론 15년 만에 몽골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의 한 호텔에서 뱜바척트 의장과 만나 “양국 관계의 지속 발전을 위해서는 양국 의회가 입법 조치 등을 통해 양국 간 활발한 교류를 뒷받침하는 데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뱜바척트 의장은 “양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증 간소화, 몽골 제2 암센터 건립 같은 보건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관계가 훨씬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오츠랄 총리와 만난 자리에선 “후렐수흐 대통령이 말한 ‘한·몽 황금시대’를 실질적으로 함께 만들어 가면 좋겠다”며 “특히 경제 교류나 혁신, 광물 협력이나 방위산업 분야 협력 등도 총리가 잘 챙겨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오츠랄 총리는 “앞으로 몽골의 광물 자원을 한국의 기술을 활용해서 가공·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산업계에선 이번 방문이 방산·반도체 산업의 핵심 소재인 희토류 등 광물 자원의 공동 개발로 이어질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몽골의 희토류 매장량을 3100만t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중국(4400만t)에 이은 세계 2위 규모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정부는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 광물의 수급·공급체계를 다양화하고 다변화해서 특정국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부터 오는 리스크를 줄이려는 입장”이라며 “몽골은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몽골에서 인술을 펼치며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이태준 열사 기념관에서 전시물을 둘러보는 이 대통령.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엔 ‘몽골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독립운동가 이태준(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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