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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1 10:51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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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필의 미래창창정 10B 로켓, 해상 바지선에 안착점검 후 올해 안에 재사용 발사키로10일 중국의 창정10B Y1 로켓이 발사 10분 후 해상 바지선으로 돌아오고 있다.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공사 제공중국이 재사용 기술을 적용한 로켓을 발사 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이로써 중국은 10년에 걸친 미국의 기술 독점을 깨고, 세계 두번째로 로켓 재사용을 위한 핵심 기술을 확보한 국가가 되었다. 미국에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엑스와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 2곳이 로켓 재사용 기술을 갖고 있다.중국우주과학기술공사(CASC)는 10일 오후 12시15분(한국시각 오후 1시15분) 중국 남부 하이난성 원창상업우주발사장에서 발사한 창정10B Y1 로켓의 1단 추진체(부스터)를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발사는 중국위성네트워크그룹(차이나샛)의 실험용 위성 ‘CX-26’을 800km 저궤도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 실증 비행이었다.창정10B Y1 로켓의 1단 추진체가 포획 점화를 수행하는 모습(왼쪽)과 바지선에 안착한 모습(오른쪽).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공사바지선 그물에 고리 거는 포획 방식이날 이륙 2분30초 후 엔진을 끈 1단 부스터는 곧이어 2단과 분리 후 하강을 시작해 이륙 10분 후 인근 해상 바지선에 안착했다. 부스터는 대기권 재진입시의 마찰열을 줄이기 위해 하강 도중 엔진을 재점화해 속도를 줄이고 방향을 조정했다. 이후 목표 지점인 해상 바지선 링항저 상공에 도달한 부스터는 엔진을 다시 점화해 속도를 더욱 낮췄다. 스페이스엑스와 블루오리진의 로켓이 자동 제어 방식으로 착륙용 다리를 사용해 바지선에 안착하는 것과 달리, 창정 로켓의 부스터는 바지선의 강철 그물에 4개의 금속 고리를 거는 방식이었다. 회수 지점은 발사장으로부터 약 430km 떨어진 해상이었다.공사는 “이번 발사를 통해 엔진의 다회 재점화 기술, 고속 비행 환경에서의 제어 능력, 정밀 회수 시스템 등 재사용 로켓의 필수 기술을 모두 검증했다”고 밝혔다.10일 오전 발사대에서 대기 중인 창정 10B Y1 로켓.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공사저궤도에 16톤 올려…상업 우주시장 겨냥해 개발창정 10B는 국영연구기관인 중국발사체기술연구원이 상업 우주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높이 63m의 2단 로켓이다. 1단은 등유(케로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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