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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1 14:34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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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층 통합 강조"당내 분열 멈추고 범민주·진보 대통합 이뤄야""호남은 민주주의 넘어 미래 경제혁명의 성지"정청래 전 대표는 당대표 선거를 자신의 정치적 승부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선택으로 규정했다. 광주를 찾은 그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민주당의 계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으며 지지층 통합을 제안했고, 자신이 그 흐름을 끝까지 이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지난 10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호남일보TV 주최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킨 것도 저이고 끝까지 지킬 사람도 정청래라고 생각한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0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호남일보TV 개국 1주년 기념 특별강연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정 전 대표는 "인공지능(AI) 3대 강국과 세계 5위권 경제 대국으로 나아가려면 이재명 대통령의 5년이 성공해야 할 뿐 아니라 민주당에서 다음 민주 정부가 나와야 한다"며 이른바 '사통(4통) 통합'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 없다"며 "김대중이 없었으면 노무현이 없었고, 노무현이 없었으면 문재인이 없었으며, 문재인이 없었으면 이재명이 없었다"고 말해 친문·친명 지지층의 통합을 강조했다.당내 분열을 경계하는 메시지도 내놨다. 그는 "우리끼리 싸우거나 분열하지 말고 서로 조롱하지 말자"며 "당 밖으로는 통합할 것은 통합하고 연대할 것은 연대해 범민주·진보의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정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의 체포동의안 표결과 단식, 구속영장 심사 당시를 언급하며 정치적 동반자 관계도 부각했다. 그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이것저것 이야기하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끝까지 갈 사람은 정청래라고 생각한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자기 정치' 비판에 대해서는 "저한테 자기 정치를 한다고 공격하는 분들께 묻겠다"며 "그러는 당신들은 100% 남의 정치만 했느냐"고 반문했다.호남 발전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 시기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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