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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09 20:45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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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도 기자]▲ 9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임병도 9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 일대가 들썩였습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린 서면역 인근은 본 행사가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삼삼오오 몰려드는 시민들과 지지자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이날 선거사무소 건물 주변에는 주최 측 추산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운집하면서, 선거사무소가 위치한 서면역 1, 3, 5번 출구 앞 보행로는 한때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혼잡을 겪었습니다. 미처 개소식 행사장 내부로 입장하지 못한 수많은 지지자들은 건물 밖 도로와 인도에 머물며 스마트폰을 통해 유튜브 생중계로 개소식 현장을 지켜보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개소식에 앞서 전재수 후보는 선거사무소 건물 밖으로 나와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을 향해 일일이 인사를 건네고 손을 맞잡았습니다. 몰려든 인파 속에서 악수를 나누는 후보와 지지자들의 모습은 이번 지방선거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짐작게 했습니다. ▲ 9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북갑 보궐선거 출마 하정우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임병도 이날 개소식 현장에는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하정우 후보도 참석해, 전재수 후보와 뜨겁게 포옹하며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통상적인 정치인 중심의 행사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집들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정치인들의 축사 대신 부산 시민들이 직접 발언대에 오르는 시민 중심의 기획이 돋보였습니다. 단상에는 전재수 후보 캠프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수리조선업 노동자인 이복순 후원회장을 비롯해, 공지성 부경대 졸업생, 전정근 HMM 해상노조위원장, 노태주 자비콜 회장, 전재동 부산시척수협회 부회장, 오승훈 부산항운노조 부위원장 등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 6명이 올랐습니다. 이들은 차례로 마이크를 잡고 캠프의 출발을 축하하며,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9일 오후 1시께 인천 청라하늘대교 위 전망대에서 시민들이 풍경을 둘러보고 있다. 김지혜기자 “인천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정말 특별한 주말이 된 것 같습니다.” 9일 오후 1시께 인천 서구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인 ‘더 스카이184’. 이곳 일대 주차장에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인천 앞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며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는 지상 184m의 높이로, 기네스북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로 이름을 올린 곳이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동서로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전망대 한 편에는 15일 본격 운영하는 ‘엣지워크’의 참여 복장을 입은 마네킹이 서 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곳에서 만난 신유진씨(43)는 “대교 위에 올라서면 인천이 한 눈에 보인다고 해서, 좋다는 소식에 나흘 전 예약했다”며 “세계 기록에 걸맞은 경관을 보니 어머님이 참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당 20명으로 관람객 제한이 된 덕분에 쾌적하게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사전 예약제를 미처 알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이들도 있었다. 어버이날을 맞아 경남 창원에서 영종도를 찾은 김동희(63) 씨는 “예약이 필수인 줄 몰랐다”며 “다음에 예약에 성공해서 가족들과 다시 방문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날 좋은 날 가족들과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어서 기분이 참 좋다”고 덧붙였다. 인천 청라하늘대교 ‘더 스카이 184’의 3층 루프탑 테라스의 모습. 김지혜기자 인천의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의 관광 시설인 ‘더 스카이 184’가 영종과 청라를 넘어 인천의 주요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문을 연 전망대인 ‘더 스카이 184’의 주말선호 시간대는 대부분 매진이다. 이곳 1층에는 기념품 매장과 카페, 2층 홍보관에는 대교의 건설 연혁을 담은 갤러리가 있다. 3층 루프탑 테라스에는 바닷바람을 직접 맞이할 수 있는 개방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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