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본관/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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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09 20:12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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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본관/고려대 “혁신은 경직된 분위기에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학생과 기업, 예술가가 자연스럽게 만나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새로운 질문이 나옵니다.”김언수 고려대 경영대학장은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린 ‘KUBS Trading Zone Opening & Demo Day’에서 이같이 말했다. 고려대 경영대는 이날 ‘3C 트레이딩 존’을 중심으로 기업과 학생, 예술가가 함께 미래 산업의 문제를 논의하는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기업이 학교로 들어오는 산학협력 플랫폼상시 운영3C 트레이딩 존은 호기심(Curiosity), 협업(Collaboration), 기여(Contribution)를 뜻하는 ‘3C’를 바탕으로 학생과 기업, 스타트업, 예술가가 자유롭게 만나 문제를 논의하도록 설계된 공간이다. 단순한 휴게 공간이나 강의실이 아니라, 기업이 학교 안으로 들어와 학생들과 실제 산업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산학협력 플랫폼을 지향한다.이 공간은 고려대 경영대가 추진하는 ‘KUBS 2030’ 전략의 핵심 축인 ‘3C 4Tech’ 비전을 구현하는 거점이기도 하다. 고려대 경영대학이 내세운 4Tech는 인공지능(AI), AI 반도체, AI 로보틱스, AI 에너지다. 3C가 공간 운영의 철학이라면, 4Tech는 학생들을 키울 기술 영역이다. 경영대는 기술 자체를 개발하는 인재뿐 아니라, 엔지니어와 소통하고 기술 기반 조직을 이끌 수 있는 ‘테크 리터러시’를 갖춘 경영자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김언수 고려대 경영대학장이 8일 고려대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열린 'KUBS 트레이딩존 오프닝 & 데모데이'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최영총 기자 김 학장은 “기존 경영 교육만으로는 학생들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고 봤다”며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살아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은 아직 해결하지 못한 실제 리스크를 의제로 던지고, 학생은 고정관념 없는 시각으로 질문을 제기하는 공간이 트레이딩 존”이라며 “기업은 미래 인재를 먼저 만나고, 학생은 교실 밖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다”고 ▲ 국민의힘 정세현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이봉한 기자 국민의힘 정세현 경북도의원(구미시 제2선거구, 도량·선주원남동) 예비후보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이날 개소식이 열린 선거사무소에는 구자근 국민의힘 구미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예비후보, 당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도량동과 선주원남동 주민들이 몰려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공약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정 예비후보는 '일하고 싶습니다'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걸고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하루를 바꾸는 일"이라며 "도량동과 선주원남동 주민들이 바라는 안전한 생활환경과 살아나는 상권, 청년이 머무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구미의 산업 경쟁력과 생활 기반을 함께 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도량동은 학교 주변 안전 문제와 주차난, 상권 침체가 오래된 고민"이라며 "실제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주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정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변경한 배경에 대해 "진영 논리보다 구미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산업 재도약과 청년 정착, 지방소멸 대응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려면 경북도와 구미시, 중앙정부를 연결할 정치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특히 구미의 가장 큰 과제로 '산업도시 재도약과 생활도시 회복'을 꼽았다.정 예비후보는 "기업만이 아니라 사람이 머무는 도시가 돼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며 "도량동과 선주원남동은 학교 주변 안전, 노후 생활환경 개선, 상권 침체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과제가 많은 만큼 경제와 생활을 함께 살리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지방선거에서 단순 개발 공약보다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 정세현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도량·선주원남동)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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