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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1 17:5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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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카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 [중국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북한과 중국이 맺은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중국 지도부는 기념행사와 고위급 회담 등을 통해 양국의 전통적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며 전략적 공조와 실질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1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서열 5위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와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베이징에서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연회가 열렸다.차이 서기는 연설에서 "65년간 중조(중국과 북한) 우호는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했다"며 "양국 최고지도자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조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시기에 들어섰다"고 말했다.이어 "양국 최고지도자의 중요 공감대를 전략적 지침으로 삼아 전통적 우정을 계승하고 사회주의 사업과 전통적 우호협력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에 박 총리는 최근 평양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언급한 뒤 "사회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조중 관계 심화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며 "각 분야 협력을 확대해 조중 우호협력 관계의 새 장을 함께 써 나가자"고 화답했다.중국 외교부는 연회 개최 사실은 공개했지만 구체적인 장소는 밝히지 않았다. 북중 우호조약 65주년 기념연회서 연설하는 차이치 [중국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 총리는 이어 11일 오전에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서열 2위 리창 국무원 총리와 회담했다.리 총리는 "현재 국제 정세가 심각하고 복잡한 변화를 겪고 있다"며 "중국과 조선은 사회주의 국가로서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고 정당한 권익과 국제적 공평·정의를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중조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며 "양국 최고지도자가 합의한 중요 공감대를 충실히 이행하고 중조 우호조약 정신을 계승해 고위급 교류와 정치적 상호 신뢰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전 사무총장.ⓒ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전 사무총장이 최고위원들을 향해 당내 선거에서의 중립을 촉구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들이 최고위원회의에서 특정 계파의 당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일삼자 이같이 주장한 것으로 해석된다.조승래 전 사무총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고위원들은 당내 선거에서 중립을 지키지 않으려면 전부 사퇴해야 한다"고 적었다.조 전 사무총장은 "주요 현안과 이슈에 대한 집권당의 의견과 입장을 국민들에게 제시하는 공개 최고위 회의가 당권주자들의 대리전쟁터가 돼버렸다"며 "특정 주자의 대리인을 하려면 사퇴해야 한다"며 주장했다.그는 "최고위원이 중립의무를 위반한다면 이런 상황 자체가 당규 위반"이라며 "그 역할에 충실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들에 대한 줄세우기, 편가르기도 중단돼야 한다"며 "국회의원도 지역위원장도 당직 선거 캠프에서 그 어떤 직함을 맡을 수 없다"고 말했다.조 전 사무총장은 "조직적, 집단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도 금지돼있다"며 "마치 짜여져있는 각본처럼 특정 주자에 대한 공격을 동시에 올리며 비난하는 집당행동도 금지행위"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어느 주자이든 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캠프는 해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이며 이를 위해 누가 필요한지를 차분하게 판단하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며 "우리 모두가 승리하는 전당대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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