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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보이그룹 '세븐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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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0 14:3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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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티켓 K팝 보이그룹 '세븐틴'. 사진=연합뉴스 에어비앤비와 하이브가 K팝 팬들의 숙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에어비앤비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K팝 보이그룹 세븐틴 공식 팬클럽 '캐럿(CARAT)' 회원에게 국내 숙소 예약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세븐틴 데뷔 10주년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 개최에 맞춰 마련됐다. 쿠폰은 오는 6월 14∼28일 사이 체크인·체크아웃하는 국내 숙박 예약에 적용된다. 할인율은 최대 7%이며, 예약 1건당 최대 할인 금액은 2만원이다. 에어비앤비는 K컬처가 실제 방한 수요를 견인하는 흐름에 맞춰 공연과 팬미팅을 찾는 해외 팬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에어비앤비와 하이브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연 연계 체험 프로그램 및 숙박 상품 등을 선보이며 팬 경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총괄 매니저는 "K팝 이벤트를 계기로 한국을 찾는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숙박을 예약하고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챗GPT가 생성한 이미지.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코스피 강세와 맞물려 가파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해외 주식형 ETF로 쏠렸던 투자 자금이 국내 증시로 이동하면서 국내 ETF 시장의 중심축도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다.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전체 ETF 순자산은 456조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15일 처음으로 400조원을 돌파한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50조원 넘게 증가했다.이 가운데 국내 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212조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전체 ETF 1099개 종목 가운데 국내 주식형 ETF는 413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국내 주식형 ETF 성장 속도는 가파르다. 순자산 규모는 2024년 말 40조원 수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93조원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는 약 4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불어났다.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국내 주식형 ETF 비중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현재 비중은 3.47%로 지난해 말(2.68%) 대비 0.81%포인트(p) 확대됐다. 2023년 말에는 1.99%에 그쳤고, 2024년 12월에도 2.08%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증가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평가다.전체 ETF 시장 내 국내 주식형 ETF 비중 역시 크게 확대됐다. 현재 전체 ETF 순자산 가운데 국내 주식형 ETF 비중은 46.6%에 달한다.이는 2021년 말 55.3%에서 미국 증시 강세 영향으로 2024년 말 24.3%까지 급감했지만, 최근 국내 증시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다시 빠르게 반등한 것이다.시장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국내 증시 상승 과정에서 ETF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한다. 코스피가 7500선에 육박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개인 투자자 자금이 국내 주식형 ETF로 대거 유입됐고, 증시 상승에 따른 ETF 평가액 증가가 다시 순자산 확대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 네오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