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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6 16:35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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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 최대채권자 메리츠금융이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보증으로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을 대출했다. 이로써 법원의 회생절차가 폐기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정무위원회 청문회를 취소했다. 다만 21일 현안질의를 통해 정상화 방안을 따져 물을 예정이다. 민주당은 16일 메리츠의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원 대출 확정에 정무위 청문회를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21일 정무위 현안질의를 열어 홈플러스 사태 원인 규명과 MBK 책임을 묻겠다는 계획이다. MBK와 메리츠가 그간 서로 책임을 미루다가 전격 긴급자금 투입에 힘을 모은 배경에는 정부·여당의 압박이 있다. 민주당은 사회적 책임을 따져 묻는 것에 더해, 국민연금공단에 MBK에 대한 위탁운용사 자격 취소와 2조2000억원 규모 투자금 회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이재명 정부를 향해 홈플러스 재정 투입 후 MBK에 대한 직접 책임을 묻자고 촉구했다. 정부·여당은 홈플러스가 기사회생을 넘어 정상 궤도에 오르도록 MBK 처벌과 후속대책 마련에 나선다. 한 정무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홈플러스 근로자와 입점·납품업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필요하면 재정 투입도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와 진보당, 사회민주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 나서 정부를 향해 △홈플러스 경영 정상화와 고용 안정 △협력·입점업체 보호 △소비자 신뢰 회복 △MBK 처벌 △투기자본 규제 등을 촉구했다. 특히 MBK가 홈플러스 청산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정부는 이들의 행보를 철저히 감시해야 하며 정상적인 회생계획안이 통과되도록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uknow@fnnews.com 김윤호 김형구 기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촬영 류영석 최재구]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최주성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2일 개최하기로 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순연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1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야 원내 협상이 막바지인 상황임을 고려해 청문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앞서 문체위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22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증인으로는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채택됐다. 박지성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은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민주당은 7월 내로 청문회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문체위 민주당 간사인 이정문 의원은 연합뉴스에 "축구협회 관련해서는 여아 간 의견이 다르거나 정쟁 사안이 아니고 국민들의 의혹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라며 "마냥 늦출 수 있는 것도 아니라 7월 31일 이전에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문체위는 내주 중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 개최일 변경 안건을 공식 처리할 예정이다.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이 단독으로 밀어붙이던 축구협회 청문회가 결국 연기됐다. 처음부터 야당과의 협의는 없었다"며 "앞에서는 다수 의석으로 밀어붙이고, 뒤에서는 협치를 이유로 연기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궤변이냐"고 비판했다.이어 "결국 민주당은 준비 부족과 절차상 문제를 스스로 드러낸 채 일정을 미루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cjs@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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