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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1 20:2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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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야간 쿠팡퀵플렉스야간 쿠팡퀵플렉스기사모집 미국 캘리푸니아주 마운틴 패스에 있는 MP 머티리얼즈 희토류 광산 [로이터]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희토류 공급망 자립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미국 정부 지원을 받아 생산된 희토류는 한국과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미국 내 자석 제조 기반이 아직 취약한 반면, 한국과 일본은 이미 희토류를 활용한 첨단 자석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미국산 희토류의 주요 수요처로 떠오른 것이다.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MP머티리얼스, 에너지퓨얼스, 피닉스테일링스는 미국 정부로부터 수십억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고 생산한 희토류를 한국과 일본 기업들에 공급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 구축에 나섰지만, 현실에서는 아시아 시장이 가장 큰 판로가 되고 있는 셈이다.희토류는 전기차와 반도체, 방위산업 등 첨단 산업 전반에 쓰이는 네오디뮴-철-붕소(NdFeB) 자석의 핵심 원료다. 중국이 희토류와 핵심 광물 수출을 제한하면서 미국과 서방은 공급망 다변화를 국가안보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희토류를 채굴하는 것과 이를 자석으로 가공하는 것은 전혀 다른 산업이라고 지적한다. 희토류 전문 분석가인 토머스 크루머는 “현재 네오디뮴-철-붕소 자석을 대규모로 생산하는 국가는 중국과 일본뿐”이라며 미국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실제 생산 능력에서도 차이가 크다. 희토류 컨설팅업체 JOC LLC의 존 오머로드에 따르면 중국을 제외하면 일본이 연간 1만~1만5000톤, 한국이 2000~3000톤을 생산하는 반면 미국의 생산량은 연간 1000톤 이하에 불과하다.이 때문에 미국 업체들은 한국과 일본을 우선 공력하고 있다. 피닉스테일링스의 닉 마이어스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고객 대부분이 한국과 일본 기업”이라며 “미국 방산업체들이 서둘러 구매하지 않는다면 생산 물량은 모두 해외에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기업들이 더 높은 가격을 더 빨리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앵커] 멕시코 '마약왕'으로 불리던 갱단 두목 체포를 놓고 미국과 멕시코 간 갈등이 심상치 않습니다. 멕시코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까지 열어 2년 전 체포 과정을 밝히라고 미국에 공식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김선중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 2024년 7월, 멕시코 최대 마약 조직 시날로아 카르텔의 두목인 이른바 '엘 마요' 삼바다 가르시아가 미국 텍사스에서 체포됐습니다. 당시 삼바다는 미국의 공작에 속아 비행기에 탔다고 항변했지만, 미국은 개입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켄 살라자르 / 주멕시코 미국 대사 (2024년 8월) : 미국의 자원이 전혀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항공기도 미국 조종사도 우리 요원이나 직원들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삼바다는 합성 마약인 펜타닐 밀매 혐의로 미국 법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프랭크 페레즈 / 삼바다 변호인 : 결과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책임을 지고자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FBI가 최근 삼바다가 탔던 비행기를 자랑스레 전시하면서, 2년 만에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멕시코 정부는 당시 미국이 멕시코에 알리지도 않고 독자적인 작전을 벌인 거냐며, 발끈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지난 7일) : 만약 미국 정부 기관 중 하나가 이 작전에 참여했다면, 이는 국제 조약과 멕시코 헌법을 위반한 것입니다.] 삼바다의 체포 이후 멕시코에서는 마약 조직간 다툼으로 수천 명이 숨지거나 실종되며 혼란이 계속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멕시코 정부를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이 일부 멕시코 주지사들까지 마약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두 나라의 갈등이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YTN 김선중 (kimsj@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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