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야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eojfoa 작성일26-07-11 22:17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쿠팡야간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비은행 계열사 강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자본시장 호황으로 인한 실적 호조를 예상하며 은행주 매수를 강조했다.11일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4대 금융지주 모두 향상된 이익 체력과 더불어 하반기 추가 환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돼 은행주는 지금이 적극 매수 시기라고 판단한다"며 "자본시장 호조로 창립 이래 비은행 계열사 이익 비중이 가장 높은 한 해가 될 전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어진 조정으로 멀티플이 상당히 하락한 상태"라고 전했다.대신증권에 따르면 금융지주 4사의 올해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배까지 하락해 수익성 대비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 이에 대신증권은 최선호주로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로 유지하며 각각 목표주가로 13만원(유지), 16만원(상향)을 제시했다.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의 목표주가는 각각 22만원(상향), 4만3000원(유지)을 제시했다.박 연구원은 "KB금융은 6월 말 보통주자본(CET1) 비율이 13.7%를 웃돌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추가 환원 규모가 800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며 "하나금융지주는 자사주와 현금배당 비중을 유기적으로 결정할 예정인데 추가 환원 여력이 5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신한지주 역시 새롭게 제시된 밸류업 공식(포뮬라)에 따라 하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는 7000억원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은행들이 은행가중자산(RWA)을 비은행 계열사 강화에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어 수익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KB증권에 대해 올해 총 1조7000억원 규모로 증자를 했으며 하나금융지주는 두나무의 지분 6.55%를 1조원에 인수한 바 있다. 신한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 중이며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인수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을 추진하는 한편 우리투자증권에 1조원 증자를 결정했다.박 연구원은 "이 같은 변화는 최근 은행들이 고심하고 있는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에 기인한다"며 "환원율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없는 상황에서 수익성 개선이 동반돼야 멀티플 상승이 다시 한번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따라서 앞으로도 지주의 RWA를 배분하는[앵커]울산에 있는 반구천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 1년이 됐습니다.7천 년의 역사를 지닌 암각화를 보기 위한 발길이 크게 늘었는데요.울산의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절벽에 새겨진 300여 점의 선사시대 바위그림,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입니다.배를 이용한 고래 사냥 모습부터 수렵과 어로 등 신석기 시대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이런 독보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7월, 국가유산 중 17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1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관광객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지난해 울산암각화박물관을 찾은 방문객 수는 11만 5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42.6% 증가했습니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수가 1천여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임경영 / 서울시 송파구> "하나하나 짚어서 보면서 오고 있었거든요. 책으로만 배우고 TV로만 봤던 그런 것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까 너무 좋고요."하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반구천의 암각화는 큰 비가 올 때마다 불어난 하천에 잠겨 훼손 문제가 제기돼왔습니다.한 해 평균 한 달 이상 침수돼 있는데, 하천 하류에 있는 댐에 수문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완공까지는 4년을 더 기다려야 합니다.주차장과 대중교통 등 편의시설에 더해, 관람객을 머무르게 할 체류형 콘텐츠와 연계 관광 인프라 부족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하정만 / 부산시 기장군> "바위가 하나하나 떨어질 때마다 좀 안타까운 마음 그래서 잘 보존했으면 하는 그런 마음입니다."울산시는 세계암각화센터를 건립하고, 통합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관광 활성화 계획을 밝혔습니다.또 단기적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망원경을 설치하고 탐방로를 조성하는 등 관람 환경도 개선할 방침입니다.연합뉴스TV 김단비입니다.[영상취재 김민엽]#유네스코 #세계유산 #암각화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김단비(sweetrain@yna.co.kr)
쿠팡야간
